총 10편중 7편까지 봤는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다크 버전이네요
보면 볼수록 힘이 드네요
전투씬에서는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인상이 써지네요
진짜 전쟁은 하면 안될듯합니다
누구를 위해 하는 전쟁인지...
선제 타격 미친것들은 본인이 최전방가서 싸우라고 하세요
매번 성조기랑 이스라엘기 흔들던 미친 것들은 본인이 가서 참전하라고 하세요
전쟁은 하면 안될듯 합니다 진짜...
보는 중에 중딩 딸네미가 묻네요
"이거 왜봐 진짜?"
그래서 대답해줬습니다
"이런게 진짜 ptsd야. 너네 툭하면 ptsd ptsd라고 하는데 이런게 진짜야"
지금도 끔찍한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밴드오브브라더스는 두번봤는데 더퍼시픽은 다시 못볼듯합니다..
매우 힘든 미드중 하나였습니다...
/Vollago
밴드오브브라더스도 막판에 어이없는 죽음 보면서 허망하던데
이건 더 한가보네요 ㄷㄷ
감정이입하면서 보니깐 진짜 힘이드네요 ㅡㅜ
밴드오브브라더스는 와이프 끌어들여서 같이 봤는데
이건 차마 보자고 못하겠더라구요
영웅물 같은 느낌이 있지만
퍼시픽은 일반병사들의 처절한 몸부림 같은느낌이죠
특이 유진이 병약캐릭터라 더 몰입되는..
마지막화가 진짜인것같아요
스포될것같아 말을애낍니다
다보고 글또 남겨주세요
레키 바실론 보다 평범한 유진이 더 몰입되긴 하죠..
레키는 호주에서 꿀같은 시간보내고..
군기너무빠져보여서... 흡..
다봤습니다
뒷이야기 까지 다 찾아봤습니다
유진의 사냥터 가서 주저 앉는 우는 장면이
모든걸 다 아우르는 장면이네요 ㅠ
전쟁은 무슨이유로도 일어나면 안됩니다
저도 마지막화가 주제이지 않나 싶더라고요
특기가 뭔가요
쪽바리 죽이는거요
이장면이 인상깊더라구요
전쟁터를 격지 않은사람들은
하나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