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대제국의 후예고
세계사에 몽골만큼이나 영향을 미쳤습니다.
1.
35년 식민을 거쳤어도 빠르게 선진국된것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쌓아온 역사적 자산이 있어서
그렇다고 보는 입장인데
같은 관점으로 강국으로 오래 지내온 이란 역시
인구 영토 크기 지리적 위치등을 고려하면
여건만 주어지면 지금이상 강국이 될수있습니다.
수천년 살아 남았다는건 단순히 군사력이나 경제력 따위로
가늠할수 없는 생존의 무언가가 있고
지금은 몰락했지만 함부로 대할수 없는
근본있는 집안 같은거죠.
2.
아리안족 후예라
중동에 있지만 아랍족도 아니고,언어도 다르고
종파도 다르고요.
호메이니 혁명때 인구가 4000만 안되었는데
수십년 경제제재 속에서도 인구가 9000만 입니다.
충분히 자력경제가 돌아가는겁니다.
장기전으로 가도 살아남을거고
미국입장에선 저렇게 공격해봐야 거대한 잠재력의
국가를 적으로 계속 돌리는거죠.
러. 중만 속으로 좋아 죽겠죠.
이스라엘은 나라규모도 그렇고 탄생도 그렇고
바람앞에 등불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살기위한
애잔한 몸부림 치는거죠.
만약 미국이 저물어 간다면?
가장먼저 핵맞고 사라질 거고 누구도 동정 안합니다.
3.
우린?
그냥 적당히 친하게 지내면 됩니다.
적을 만들어봐야 북한에 자원, 기술교류해서
힘들게만 될 뿐이죠.
현 선진강국중
산업혁명이후 세계사에 어디든 악행을 하지 않은 국가가
없는데 거의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예외 입니다.
그걸 잘 이용해야죠.
"대한민국은 무해한 나라"
삼다수 같은 이미지면 되죠
괜히 여기저기 끼어들어봐야
테러 대상만 됩니다.
십자군때부터
이슬람강국을 원하진 않거든요.
그냥 싫은겁니다. 그냥요.
터키가 나토회원국인데 EU엔 절대로 안끼워주는
이유와 같습니다.
터키는 복잡할테고요.
이스라엘 크는것도 못보겠는데..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
중동왕국들도
두가지 입장이죠.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좀 다른겠죠
그래도 같은 이슬람인데..
유대교도들이 나대는건 싫을테고
놔두자니 이슬람혁명 수출로 왕권이 박살날까 두렵고요..
적당한 선을 넘으면
피지배층이 이란편 들수도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나 여타 국가들 또한 비슷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다만 딱 때리기 좋은 만만한 포지션이라는게 지금 이란의 동네북 신세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물론 이란 또한 독재 때문에 좋은 이미지가 아니었으니 변명이 궁색하긴 하지만요.
결국 이란과의 대립으로 두 독재자(네타냐후/트럼프)만 엄청난 이득을 본 셈입니다.
국대 축구로 쌓인 애증의 친목?도 있고요 - 져도 일본보단 이란이 낫고요
데면데면하게 잘 지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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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란 지도부가 궤멸되고 통제 안되는 반미 테러조직으로 찢어지면 정말 ISIS 꼴 나는거죠
감히 장담하는데
이란은 이라크 시리아 처럼은 안될겁니다. .
이락.시리아 이동넨
지배층과 피지배층 종파도 다르고
교육수준이 달라요.
신정이 무너지면?
정상적인 교역의 이란이 되고 수십년후
진짜 시아강국이 탄생하는겁니다.
이스, 수니중동규, 미국 입장에선 핵없는
가난한 신정국가로
남은게 베스트.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미국이 이란을 타격한지 모르겠습니다.
국제사회에도 이건 전쟁범죄급 아닌가요
NPT 가입국에 다 실사 받고 실제로 아직 핵무기 만들기 어렵다고 미국도 인정해놓고
과거 이라크 대량 살상무기 처럼 가짜명분으로 참전을 한 것 같은데
이라크처럼 흘러가도 미국이 손해인 게임을 이라크와 비교가 안되는 이란에게 대입이라…
전까지 몰아부치니 자기가 라스트 공을 독차지 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겠죠.
봐라 내가 철천지 원수 이란을 갱생시켰다 (레짐 체인지)
어차피 트럼프는 국내법 국제법 다 안지키잖아요.
궤가 다른 잠재력이 큰 곳이라는 점에서는 인정합니다.
저도 그런 취지로 글을 쓴 바도 있고요.
다만, 신정 체제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국제사회에서 유연한 대처가 어려워서,
그 자체로 발전을 가로 막는 중요한 걸림돌이 됩니다.
결국 나중에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할지는 몰라도,
이란이 현상유지 또는 얼마간 못해지거나 나아지거나는 할 수 있어도
10년 20년 내에는 어떤 큰 변화가 있기는 어려운...
최소한 자원, 기술, 상품의 교류의 제약이 사라지려면,
신뢰의 회복이 중요하고,
서방의 신뢰는 다름이 아니라
핵 이란 도구 보다는 그 핵의 필요성을 쥐고 있는
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막후 절대권력이 사라지는 것이고,
그런 절대 권력이 나오게 되는 시스템의 변화일 것입니다.
즉, 세속정권이 들어서야 잠재력이 폭발 가능하지,
지금 현 체제가 이어지는 이상....어렵다고 봐야죠.
신뢰할 수 없다고 볼 테니까요.
언제든지 하메네이에 의해 태도와 정책이 바뀔 수 있고,
테러단체를 지원할 수 있고, 투명하지 못하다고 여기는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적 협력은 쉽지 않죠.
천조각 잘라 똥닦는 용도로 쓰고 그걸 빨아서 또쓰는
세계가 될것입니다
신정체제가 바뀌지않으면 희망없다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52457CLIEN
특히, 지도를 보면 정말 왜 엘람부터 이란까지 독자적으로 유지 되었고 외세 침공이 어려웠는지 감이 오더라고요
아랍쪽으로는 철저히 산맥으로 둘러쌓인 지형이 아프카니스탄과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팔레비가 잘 권력을 이용했으면 좋았을 텐데....아쉽죠
세계사에 몽골만큼이나 영향을 미쳤습니다.
ㅡㅡㅡ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입니다.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 마케도니아(알렉산드로스 대왕), 로마제국, 프랑스(나폴레옹), 대영제국 등....
다 한시대였을뿐이고
지금은 미국이 넘사벽 킹왕짱이죠
한때 세계를 지배한 영국이 왜 미국이 뭐하면 가장 1순위로 도와줄까요.....
다 "현재"힘의 논리입니다.
https://archive.md/jM8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