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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단독] '군의관 양성' 국군의무사관학교 신설 추진…국방부, 국정위에 보고 34

39
2025-06-22 20:39:32 121.♡.50.153
PRES21

2025-06-22_20-38-09.png.jpeg


발췌 

2023년 군의관 장기복무 희망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3년간 복무하는 단기 군의관도 일반 병사와 비교해 복무 기간이 긴 탓에 지원이 줄고 있습니다.

이대로 라면 현재 연700명 수준인 군의관 지원자는 5년 뒤 50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 의료 특성상 총상이나 파편상 등 중증 외상 환자도 많은데, 의료 전문 인력 확보에 빨간 불이 켜진 겁니다.

이에 국방부가 군 내에서 의사를 양성하는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선 중장기 군의관 수요, 경제성 분석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의료계,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형태, 정원 규모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2691?sid=100
PRES2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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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미어른
IP 121.♡.132.56
06-22 2025-06-22 20:44:26
·
통합해서 군이든 공공의료원이든 장기복무할 공무원 의사 양성해야할듯요. 전액장학금 주고.
삭제 되었습니다.
dder
IP 220.♡.220.195
06-23 2025-06-23 09:17:09 / 수정일: 2025-06-23 09:17:28
·
@하늘하늘하님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5/20/7X2GGYVMEBEYHIM6J5QSSS3Y5U/
[단독] 위탁 군의관 75%… 의무복무 이후 군복 벗는다

‘의대 군위탁 제도’는 매년 10명 안팎의 초급 장교를 선발해 세금으로 의대 교육을 시켜주고 군의관으로 10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군대에서 오래 복무할 수준 높은 의사를 양성하자는 게 제도 취지인데, 의무 복무 후 곧장 떠나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보통 20대 초·중반 젊은 장교를 선발하기 때문에 의무 복무가 끝나도 40대 초다. 이 때문에 “명문대 의사 면허 따고 40대 초 개원 가능한 초이득 제도”라는 얘기가 장교들 사이에 퍼졌다고 한다. 이에 의대 위탁생 지원자가 2023학년도 60명, 2024학년도 66명, 올해 105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미 하고있습니다. 현재있는 군위탁도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군위탁이란게 있는 지도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또 뭔가 새롭고 효과적인 정책 시행하는 것 처럼 입터는거죠.
팟둘
IP 115.♡.22.149
06-22 2025-06-22 20:57:53
·
좋네요
guattari
IP 220.♡.32.81
06-22 2025-06-22 20:58:36
·
고급 두뇌가 모자르는 나라에서 의사는 무한정 뽑아내는군요
국회의사당
IP 223.♡.148.93
06-22 2025-06-22 21:20:39
·
이 정책 좋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처우 제대로 해주고 합리적인 여건 보장하면
많이 지원할 것 같습니다.
dder
IP 220.♡.220.195
06-23 2025-06-23 09:49:51
·
@국회의사당님 이미 직업군인중에 선발해서 무상으로 의대교육 시켜주고 군의관으로 10년 의무복무 하도록하는 군위탁 제도하고있습니다. 그 10년지나면 로컬로 나와서 피부미용하는데 그 10년조차도 채우기 싫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빠져나와서 로컬에서 일하는 군위탁 의사들 많구요. 현재있는 군위탁도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군위탁이란게 있는 지도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또 뭔가 새롭고 효과적인 정책 시행하는 것 처럼 입터는거죠.
상록수91
IP 59.♡.70.22
06-22 2025-06-22 21:22:28
·
미국에도 비슷한 기관이 있다고 하네요..다만 학사졸 이상만 받고 국방부소속으로 의료교육을 시작하는걸로 봐선 의학전문대학원같은 형태인거깉네요..의무복무는 7년이고..
/Vollago
tirpleA
IP 118.♡.6.43
06-22 2025-06-22 21:26:07 / 수정일: 2025-06-22 21:34:05
·
애초에 지금만큼 군의관이 필요한가부터 생각하는게 맞죠
그리고 군의관학교 한다해서 총상외상 어쩌구에 도움이 되냐를 따지는게 맞고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군위탁들도 도망가는데 장기로 남는 민간 인원이 있길 바라는게 이상한거고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6-22 2025-06-22 21:38:57
·
@tirpleA님 지금 군의관이 많다는 의미신가요? 저희는 잘 몰라서...
군대에서는 총상외상 전문의가 있으면 더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actanonverba
IP 222.♡.168.26
06-22 2025-06-22 21:46:03
·
@tirpleA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97192CLIEN
라쿠니
IP 121.♡.113.142
06-22 2025-06-22 22:40:52
·
@tirpleA님 군의관 지원자가 없는데 지원 받아야죠. 조종사도 의무 복무로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tirpleA
IP 121.♡.53.114
06-22 2025-06-22 23:07:04 / 수정일: 2025-06-23 01:46:19
·
@Quasimodo_geniti님 대한민국국군 47만명 군의관 25xx명(2023년도 임관 795명/2024년도 임관 824명/ 2025년도 692명 )
대한민국 인구 5170만명 의사 145000~150000명
대충 비례로 생각해도 군대는 민간보다 의사수가 1.5배 이상 많은 집단이고, 군필이시면 아시겠지만 gop/구축함급 함정 포함 대대급마다 보직된 인사장교,수송장교처럼 흔한 보직입니다 이렇게 대대마다 군의관이 보직되어 있는 군대가 지구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있긴할까요
의사수 증가,의사수가 산술적으로 많은 것이 무의미하다고 하는 근거 중 하나가 군 의료죠
그리고 그렇게 배치 된 군의관들이 총상 대처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사격대기(포 사격이면 쏘는 곳, 떨어지는 곳 각 1명 씩 대기)하라고 있는거에 가깝죠ㅎㅎ 차라리 총상 어쩌구 대처하려면 지금처럼 대대별로 토템처럼 데려놓는게 아니라 미군처럼 큰 기지,군단급,사령부급에 그에 걸 맞는 대형 군병원을 세우고 돈과 인력을 다해 최고로 운영을 하는게 맞겠으나 우리나라는 그와 정 반대니까요 돈도 안 쓰고 전문성 키우기도 없고 오히려 우리나라 군병원은 규모나 기능면에서 축소,퇴보중인 것도 사실이죠 예를들면 19년도부터는 군병원 중 3곳 제외하고는 아예 수술실 기능이 폐지되었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총상외상? 사실 수도병원도 옆에 분당서울대병원 쏩니다 이국종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하면서 군복입고 ftx훈련 이런 기사나 뜨지 외상환자 다수 살렸다라는 기사 보신적 있나요?

ps)올해 군의관 임관수도 적고 의사 공중보건의 수도 적습니다 그 이유는 미필 남자의사 수 감소 및 현역입대 수 증가도 있지만 애초에 덜 뽑았기 때문입니다 원래대로라면(의무사관제도대로라면) 올해 초 대상자 수천명 전원을 어떻게든 한꺼번에 다 군대로 끌고갔었어야하는데 올해 다 끌고가면 최소 3년간 군의관/공보의 자원이 씨가 마르기 때문에 편법으로 안 끌고 가서 입영대기 시키고 있습니다(원래 법대로라면 군의관으로 끌고 가고 to가 넘치면 공중보건의로 데려가야하고 공중보건의 to도 넘치면 그 해에 병사로라도 끌고가야합니다)

ps2)장기위탁 군의관 역대 최다 전공과는 '피부과'입니다 그런 족속들이, 심지어 야전경험도 일천하면서 민간 군의관들한테 너희는 의사이기전에 군인이니 어쩌구 그러다가 민간 가서 사관학교 이력 심지어 의무사령관 이력조차 지우고 서울대출신 피부과 의사하면서 살죠 ㅎㅎ
오프라타
IP 104.♡.68.33
06-22 2025-06-22 23:55:50
·
@tirpleA님 저격하시는 글에 상대방이나 이 글을 보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네요. 피부과가 많은 축에 있긴 하더라도 가장 많진 않았던 것 같네요. 네다섯명 정도 있는걸로 알고요..

해당 피부과는 서울대 레지던트 하신게 맞습니다. 여러부문으로 사회공헌도 많이 했고, 의무사령관때도 여러 군병원들 환경개선에 노력했던걸로 압니다. 동티모르에서 슈바이처로 불렸던 분이구요..

피부과를 하면 나쁜것이다 라고 할 수 있어 바로잡아보면, 피부과가 나쁜것이라면 정책상 못하게 하는게 맞고 외과 등으로 한정짓는게 맞지 않겠나 싶네요. 군복무 정년까지 다 마치고 나와서 개원해서 열심히 환자들 보는 선생님이 어떤게 잘못인가 싶어서요..

어떤 사람에겐 좋은 아버지고 선배님이시고 동네 슈바이처 같은 의사십니다.. 선량한 피해자가 생길까봐 댓글 드려요~
tirpleA
IP 121.♡.53.114
06-22 2025-06-22 23:57:16 / 수정일: 2025-06-23 00:15:05
·
@오프라타님 한두명이 아니니까 저격글은 아닙니다 단순히 피부과고 어쩌구를 떠나 수많은 위탁교육 받은 군인들의 꼼수 전역 등등 조롱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사례는 넘쳐납니다 그래서 제발 뭐 세워서 뽑고 양성 운운하기 전에 군 위탁들 어떻게 돌아가는지나 보고 이야기하라는게 그거죠 그런 사관학교까지 나와서 내부평가로든 성적으로든 선발되고 뽑히고 그런 소수 사례도 그러할진데 어떻게 연간 수백명 이상을 컨트롤해서 목표달성할건지요 그런 대책도 없이 현실인식도 없이 다들 맨날 말만 뱉으니 토론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비난 받는 이유는 내부출신이 잘 아는 부분도 있겠죠? 사회생활도 군생활도 해 봐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 가능성이 높고요 그리고 최다 전공과는 심지어 국감 피셜 자료니까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이 사회의 수많은 의사들도 다 좋은 아버지고, 남자로서 적지 않은 기간 격오지서 병역도 수행했고, 좋은 의사들입니다 함부로 까이거나 비아냥 받아야 할 사람 아닙니다
오프라타
IP 104.♡.119.24
06-23 2025-06-23 00:07:09 / 수정일: 2025-06-23 00:07:22
·
@tirpleA님 네 그부분에 적극 공감해요. 조기전역 같은 케이스가 문제의 케이스로 보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정원외로 위탁교육이다보니 문제가 있는 제도 같고요,

수가등의 현실화 없이 의사 숫자만 자꾸 늘리려고 하는 정책이 맞나 싶네요.. 사실 필수진료과가 외면 받는건 인원이나 사명감 문제보단, 먹고 사는 문제이다 싶은데요..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6-23 2025-06-23 00:40:35
·
@tirpleA님 일단 제가 잘 몰라서요.

1. 군의관 숫자는 민간과 비교를 하는거 보다는 미군이나 자위대 등의 외국 군대(혹은 군대 비슷한 조직)과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숫자를 잘 모르는데요 님께서 일단 많다라고 하시니;;;

2. 토템이라고 하셨지만 지금도 스포츠 경기장(후로야구라든가 등등)에 항상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잖아요. 쌀국 영화 지아이제인 보면 훈련중에도 군의관(으로 보이는 여군들)이 지켜보고 있다가 훈련 장교들 상태 확인하고 하던데요. 이런 임무에도 필요한거 아닐까요. 물론 제가 혹한기 훈련 뛸때 옆에 군의관은 없었습니다만...

3. 장기위탁 군의관 관련해서는 저도 별 이상한(?) 소문을 들은적이 있긴 합니다만 의무복무 기간만 지킨다면 뭐...
tirpleA
IP 14.♡.240.217
06-23 2025-06-23 00:50:44 / 수정일: 2025-06-23 08:33:09
·
@Quasimodo_geniti님 적어도 찾아보시고 본인의 근거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토론이 가능할 것 같네요 군필도 모를 수도 있는게 본인 군 시절 속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군대가 민가에서보다 비율상 군의관이 많을 수 밖에/많이 확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우리나라만큼 징병제로 의사도 끌고 와서 매년 일정 수 이상 유지시킬 수 있는 국가가 애초에 없기도 하죠 애초에 미국,일본은 우리나라하고 의사 수가 비슷한 국가이기도 해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 수가 어렵습니다 방위의과대학처럼 미국,일본 그런 곳들도 정원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 군쪽으로 인원을 확보가 목적이긴한데 일본도 결국 돈을 반환해서라도 나가려는 인원들로 골머리라죠
군편제 같은건 나름 군대쪽 사항이다보니 검색으로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는 않으나 제가 알기로는 일본은 대대급이 아니라 연대급에 군의관이 배치되어 있고요 의무군 체제로 육해공처럼 별도로 부대집단을 운용중인 독일도 대대,연대급 부대단위로 군의관이 있는 형태가 아닙니다 미국도 사단의무대 및 기지에 군병원이 규모를 갖추고 발달되어 있는 거지 대대단위로 있어서 평시에 염좌감기장염 같은거 1차 진료하라는 것보다 분대,소대마다 소위 메딕 및 메딕이 아니어도 각 장병이 개인별 tccc 등 교육과 경험이 갖춰져 있어 실제 전장에서 초동대처 및 헬기 등 포함한 후송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거죠

참고로 군대에서 체력검정만 해도 군의관은 당연히 필수로 있고요(군의관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원래 그리고 과거일수록 군대서 응급구조부사관보다 더 흔한게 군의관입니다 2급 응급구조사 따고 실제 경험없는 하사보다 더 흔한게 사회서 전문의 따고 온 전문의 대위 군의관입니다, 그리고 특히 간부는 체력검정표에 무조건 군의관 사인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영내대기하면 했지 없을 수가 없습니다),
혹한기훈련때 군의관 없으면 혹한기 훈련이 '시행될 수 없습니다' 혹한기 같은 대대급 훈련에서 군의관 있는 부대서 훈련때 군의관 토템 없이 훈련진행하면 작전과장,인사과장만이 아니고 대대장,연대장(여단장)이 날라갑니다(단순 사격이나 중대급 훈련정도는 그래도 간호장교나 응급구조부사관으로 갈음가능합니다 이런 것도 다 육군훈령으로 업무분장 있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물론 응급구조부사관은 요즘에 좀 늘기라도 했지 간호장교는 예나 지금이나 야전에선 최소한 '사단'의무대는 가야 있는 희귀 존재라 대대급,여단급 훈련 같은 누추한 곳엔 단독으로 존재할 수 없기에 군의관의 대체인력이 되긴 어렵습니다 참고로 군병원은 '군단급'제대입니다 5군단병원=포천일동병원 이런식)
저도 일개 사람이라 수십년전의 군대까지는 제가 장담 못하지만 적어도 최근 2000년 이후의 대한민국 군대는 그렇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사안입니다 옆에 없었다는건 착각일 확률이 높다고(예를들어 훈련때 영외로 나가있으면 의무대 포함 주둔지서 대기하고 있던가 다른 제대와 같이 있는데 당장 내 부대 옆에 없다고 착각한다던가 아님 당연한 이야기지만 야간엔 권역당직체계,후송체계로 대기중이라던가)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actanonverba
IP 211.♡.149.110
06-23 2025-06-23 03:25:51 / 수정일: 2025-06-23 03:38:04
·
@오프라타님 의사 의대생들이 말하는 수가 현실화는,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 만큼 다른 의사들도 소득 보장해서 박탈감 못느끼게 해달라는 말입니다. 다른 이공대 문과대 법과대 예능대 출신들은 감히 엄두도 못내는 발상이죠.

건보 두 당 몇 배씩 더 내서 의사 요구 다 들어주자는 의견이시면 더 할 말 없습니다만, 어떤 정권이라도 성사될 일이 없는 꿈 같은 희망사항이죠. ^^;;
actanonverba
IP 222.♡.168.26
06-22 2025-06-22 21:47:10 / 수정일: 2025-06-22 22:00:22
·
환영합니다

의무사관 양성 학교는 미국, 일본도 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니 다행입니다

의무 공무원 양성을 위한 공공의대도 권역별로 설치하는 것도 시작하길 바랍니다
뉵뇩뉵뇩
IP 211.♡.177.244
06-22 2025-06-22 22:09:04
·
국가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인게
군의관의 안정적 공급 + 의무복무기간 이후에 민간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의사 인력의 확대죠
우주해양중
IP 211.♡.240.107
06-22 2025-06-22 22:23:23
·
좋은 아이디어네요. 많이 뽑아서 전역 후 사회 복귀하고 부족한 의사수 늘렸으면 좋겠네요
tirpleA
IP 121.♡.53.114
06-22 2025-06-22 23:40:21 / 수정일: 2025-06-23 00:12:31
·
@우주해양중님의사에게 있어 환자군으로 제일 임상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집단이 군대인데(전 연령대에서 제일 건강하고 튼튼한 인구집단이죠 총상? 1년에 몇건이나 있을 것 같습니까?), 민간에서 임상경력 쌓은 것도 아니고 군대서 수련을 했다는건 의사로서 재앙에 가깝다고 봐야죠 그런 의사가 과연 군대에서나 사회에서나 필요할까요? 댓글 쓴 분이면 그런 의사한테 진료 보실건가요? 군병원 병원장 하다가 전역하는 군인 양반도 민간출신 군의관한테 참관하며 배우고 나가는게 현실입니다
오프라타
IP 104.♡.119.18
06-23 2025-06-23 00:10:50
·
@우주해양중님 우려스러움이 앞서네요.. 단기 장교 양성 코스로 가면 안되는 정책이듯 싶습니다.. 이런건 장기 장교 양성으로 군내에서만 사용되는 면허 등의 제한 조건이 있어야 효력 발생이 되지 싶어요.

아님 또하나의 의사 찍어내기 수단 밖에 안되고, 오히려 제대로 수련받지 못한 초보의사들이 국민 보건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actanonverba
IP 211.♡.149.110
06-23 2025-06-23 03:28:41 / 수정일: 2025-06-23 03:39:19
·
@우주해양중님 군의관이 다양한 수련 못하면 민간 영역에 위탁하고 파견하면 됩니다. 다른 병과 다른 공/군무원들 다 있는 제도고, 커리큘럼을 만들면 될 일을 멋대로 전제 달고 앞으로도 실력 없을 거라는 망상 같은 소리에 여론이 더 이상 속지 않을테니 이 정권에서 힘차게 밀어 부치길 바랍니다. ^^
wither91
IP 122.♡.177.9
06-23 2025-06-23 09:00:57 / 수정일: 2025-06-23 09:17:00
·
@actanonverba님 그러게말입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이 걱정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런 제도 입안 할 때에 앞으로 커리큘럼이나 해외 선진사례에 위탁교육을 보내든, 국내 메이저 병원에서 교수를 모셔오든 어떤 방법이 있을지 상식적으로 일할거라 봅니다.
참그래커
IP 113.♡.106.2
06-23 2025-06-23 09:16:58
·
아주 좋은 아이디네요. 자연스럽게 의대정원도 늘어나고 공공의료인력도 확보되고!
흑범고래
IP 211.♡.201.245
06-23 2025-06-23 09:37:23
·
꼭 의사가 아니라도 외상처치를 전문으로 하는 의무장교를 양성해서 의무복무 시키고 전역후에는 일선병원 응급실이나 구급대에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낭만적바람막이
IP 203.♡.68.72
06-23 2025-06-23 09:42:07
·
이국종 선생님이 반기실거 같네요. 사실상 외과전문의 양성 아닐까요
공룡알
IP 222.♡.196.180
06-23 2025-06-23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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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은 전시를 상정한 인원으로 충원해야 하는거죠. 민간대비 의사 수가 많아도 전시에는 한참 부족할겁니다.
아제로써
IP 211.♡.122.51
06-23 2025-06-23 09:52:59 / 수정일: 2025-06-23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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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거 좋다고 봅니다. 효율과 획일성을 위해 뭔가 통합하는거 좋지 않습니다. 다양성을 위해 여러게 만들어야죠. 저는 국정원 같은 정보기관도 2~3군데로 분리했으면 합니다. 서로 감시할 수 있도록...
삭제 되었습니다.
SANGSANG-GD
IP 58.♡.21.133
06-23 2025-06-23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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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하사관 늘리려고 해도 못늘리는거랑 비슷한거라.. 제도나 정책이 있다고 다 될까요.. 그냥 언발에 오줌누기죠 어차피 저건 국방부 마음이니 알아서 하라고 내비두면 알아서 해보고 유야 무야 되지 싶네요... 의사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모든 인력 공적인 인력 부족하다고 아우성인 시대가 올거라서...
조각구름
IP 210.♡.115.50
06-23 2025-06-23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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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무사령부에서 부천에 지으려고 추진하다가 무산되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의무복무 기간 적절히 정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아라굴드
IP 124.♡.201.189
06-23 2025-06-23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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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로또번호가 있는데 그걸 안긁고 배기겠습니까? 의술이란 게 자주포 장전하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양성할 수 있는 주특기가 아니라 맞춤형으로 제도를 시행한다고 해도 쭉쭉 뽑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동계급 간부들 이상으로 급여를 높게 책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군의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다 의무복무만 끝내면 탈출할 계획이 서는 게 너무 당연하죠. 국방분야는 십시일반으로 수저 뜨듯 조금씩 나누어지는 게 보편이라, 헌신할 의무 인력을 양성한다는 건 무리겠죠.
actanonverba
IP 222.♡.168.26
06-23 2025-06-23 14:20:01 / 수정일: 2025-06-23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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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사람 없어서 늘리자고 하면, 판사 끝나고 개업할 변호사들 늘어난다고 변호사 질 떨어진다고 반대하는 헛소리랑 똑같이 말하는 의사들 참 많죠 ㅎㅎ 그래도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이제 속는 분들이 확연히 줄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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