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외국인 노동자의 시급을 법적으로
1.5배로 상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국인을 외국인과 경쟁시켜서 무한경쟁으로
임금을 깎아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건설현장 생산공장등에 외국인이 가득차
내국인이 설자리가 없어진 지금이 되었습니다
기업이란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결국 시장경제를 따라
기업의 이득을 위해 움직일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인력을 강제로 내국인보다 높게 책정하도록하여
(1.5든 그이상이하든)
기업에서 진짜로 필요한 능력을 갖출 자리에
외국인을 고용할수 있도록 해야
내국인과 외국인의 일자리 경쟁이 끝나고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진짜로 필요한 인력으로 대접받고
(능력자의 경우 내외국인을 가리지않고 차별이적은 현실)
나은 경험과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건설현장 생산직 중소기업등
하청의 하청 끝까지 갑질을당할수밖에 없는 사회에
무한 경쟁에 내몰려 직업자체를 기피하게되며
중소기업과 건설현장의 일자리들이 현재
외국인으로 가득차버린 작금의 상황이
안타까워 극단적으로 사고 해보았습니다
/Vollago
이삿짐센터? 몽골 조선족이 점령했는데 여기도 매한가지입니다. 주방이모? 역시 최저임금대비 한참주지만 한국인은없어요
건설이나 인건비가 또이또이해서 비비지 나머지는 옛날옛적에 최저임금보다도 높은데도 한국인은 그일을안해요
사회자체가 육체노동할 체력을 만들어주질않아요
구직자도 편의점알바하고말지 공장갈생각도 없구요
한국에 고용쿼터 이런거받으려면 현지서도 선발되서 들어오는 체력등 상위인재에요. 최저임금 1.5배 주라고해서 한국인 단순노동자가 경쟁력이 생기지않습니다
이건 도데체 무슨말인지 묻고 싶네요..
외국인들로 대체된게 한국인들이 일을 기피해서 그렇다고 보시나요? 대기업 원청에서 시공비 줄이려고 돗내기(도급계약)로 대부분 전환시켜서 그런겁니다..
현직 조적공입니다..일이 없어요..
그리고 외국인들 철근빼고 결속선빼먹고 조적공사보면 대충일합니다..
즉 현 상황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같은 값이면 당연히 내국인들을 선호하겠죠. 말도 통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의 시급을 강제로 올린다고 그 자리를 내국인들이 차지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구인난만 가중되겠죠.
애초에 치킨게임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서 일자리를 빼앗아간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게 아니라, 한국인중에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을 쓰는겁니다.
요즘 한국 젊은이들이 누가 농촌가서 농사짓고 현장가서 노가다 뛰려 합니까
외국인 시급을 올린다구요? 그럼 인건비가 더 늘어나서 물가가 더 오르겠죠.
지금의 상황은
외국인에게는 경쟁력있는 일자리
내국인에게는 경쟁력없는 일자리(댓가및 인식)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상황을 누가만들었는지부터 생각하셔야합니다
인건비가 많이든다
외국인과 경쟁시켜 인건비를 깎는다
해당직종을 3D의 끝까지 인식이 가버리도록한다
자국상황을 잘 아는 자국청년들
취업을 대기업에만 목메게 한다
취업어려움 수입감소 결혼못함 저출산
외국인만남음
강제로 외국인한테 돈 더줄수밖에 없는현실
이게 현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너 돈 조금받지만 그래도 편한 9급 공무원 할래 돈많이 주지만 잔업많은 노가다 할래 하면 열에 여덟아홉은 공무원 한다고 합니다. 한달에 버는 돈이 두세배가 차이가 나도요.
지금 당장 트럼프처럼 외국인노동자들 비자 끊고 다 추방 시키면, 대한민국 일자리가 늘어나니 한국사람들 돈많이 벌겠네 라고 생각 하시나 본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오히려 일손만 부족해 산업 자체가 붕괴될걸요?
그리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일들은 위에서 인건비를 쥐어짜려고 하고 일만 힘든게 보통입니다. 이걸 내국인이 하려고 하겠습니까?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계속 노동업종에는 내국인이 안오니
외국인을 쓰는 상황 그대로 가야합니까
트럼프랑 비교하시니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돈많이 주지만 잔업많은 노가다와
조금받지만 그래도편한 9급공무원
중에 9급을 선택하는 이유가 편해서 라고생각하시나요?
잔업많은 노가다에는 "미래가없는걸 알기때문입니다"
젊은친구들 바보 아닙니다 잔업많은 노가다직종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기때문에 안하는겁니다
막말로 님 자식이
노가다와 9급중에 취업고민한다면
님은 노가다 시킬건가요?
그렇다 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제말은 현 상황은 직업인식을 망쳐버려놓고
한국인이 없어져버리게 상황 만들어놓았으니
법과 제도를 통해서라도 직업의 정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물론 극단직이긴 합니다
제말이 틀렸을수도 있구요
적어도 지금의 세태가 맞지않고
변화의 방법을 꾀해야 한다는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는 하나, 전제 자체가 틀리셨습니다.
협동농장처럼 나라에서 일하는곳을 정해주지 않는한 이 현상은 그냥 자연스러운 일일 뿐입니다.
일당 12-13만원이요? 베트남애들 똥띄고(현장 알선및 차량출퇴근시켜줌)9만원 줄걸요..그단가에 한국사람들이 일할까요?저는 현직 조적공입니다..주로 아파트현장하고 있습니다.아파트현장빼면 조적공사는 단독주택 빌라공사인데 요즘 짓는데 없죠...
아파트조적기공일 베트남ㆍ중국사람들이 거의 장악했습니다..저는 지금 놀고 있어요..
그나마 저희 현장이 젋은 사람들 많다고 하지만 20대는 보기 힘들죠
전기쪽은 하루 일당이 30~70만원인데 30대 보기도 힘듭니다
(이쪽은 외국인도 보기 힘듭니다....아니 아예 없죠 )
친척이 닭 가공공장 하는데 한국인들 절대 안옵니다
외노자들 쫓아내면 치킨 한마리 사오만원 주고 먹어야 할 걸요?
무슨 한국인이 외노자와 일자리 경쟁을 한다는건지 ???
그니까 안간다구요. 내국인들이 위험하고 더러운일 안하려고 하니까요
그럼 노동의 댓가를 위해 생산직 임금을 많이 올리면 기업은 인건비 싼곳으로 해외이전을 해버리겠네요
서울,수도권정도에나 있으면서 요즘엔 편의점에도 외국인 분들 많네요 수준의 현실인식이면 답이 안나오는 사안이죠 ㅎㅎ
그런데 내국인보다 1.5배로 주자고요?
애초에 농촌에 일할 사람이 없고, 그나마 농촌에 있는 내국인도 힘든 일은 안 할려고 하며,
요즘의 여름 같은 뜨거운 열대성 기후에는 오히려 동남아 쪽 외국인들이 내성이 있어 더 잘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되면... 좀 혼란스럽네요.
농촌은 아무런 기대효과 없이 그냥 임금지출만 늘어날 뿐인 거 같습니다.
외노자 선호하는 이유는 뽀찌때문입니다.
이건 건설,.... 심지어 요즘 인도 동남아 외노자쓸려는 IT쪽도 똑같은 현상입니다.
외노자는 뽀찌땡겨도 내국인보다 반발이 적기 때문입니다.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뽀찌 박멸이 아마 근본적인 해결일겁니다.
그래서 뜬금없지만 내부고발자관련한 입법이 해결책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말씀처럼 다들 같은방향의 이야기를 하고있다는건 제가 말도안되는소리를 하고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전 지금의 상황이 옳지 않아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기엔 제가 작성한 대안이 극단적이었음도 인정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극단적'이라는 단어는 그나마 효과라도 있어야 성립하는데, 푸른소님의 제안은 아무런 효과를 볼 수가 없어요.
애초에 외국인 노동자와 내국인 시장은 경쟁관계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 들어와있는 외국인 몰아내고 한국인으로 대체하면 지금 수준의 임금에서
2배 더 준다고 해도 안와요
한국 사람들은 에어컨 빵빵하게 부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지
이삿짐센터 농촌 어촌 3d공장 같은데 일안하려고 합니다. 이런데로 부르려면
지금 연봉에서 3-6배는 올려줘야 건설업이나 제조업으로 국내 노동자들이 들어올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공장 가서 5백 버느니 에어컨 바람 쐬면서 사무실에서 200만원 버는걸 선호합니다.
농촌인데 한국사람못구해서 외노자쓴다?사실입니다..뉴스에는 11만원에도 외노자 못구한다는데 실상은 오야지가 똥띄고(현장알선 및 출퇴근명목) 9만원인가 줄겁니다..
노가다ㆍ건설현장도 한국인들은 못구한다?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현직 조적기공인데 일이없습니다..지금 놀고 있습니다.공사물량이 없는게 아니고 한국인들이 역차별 받는다는 말입니다..주로 아파트현장 다니는데 물량도 줄긴했지만 대부분 베트남ㆍ중국인들 씁니다..대신 물류창고나 플랜트 공장쪽 공사가 늘긴 한듯합니다..(여긴 습식공사나 철근 ㆍ형틀등 전통적 노가더업종은 필요가 없죠)아파트공사 모든공정에서 한국인은 이제 20%나 될까요?
글쓴이께서 극단적인거 알고 쓰셨으니 상관은 없지만요.
외국인은 대만에서 대학졸업하거나
해외 대학 졸업 후 2년 관련직 경력자나
석사 졸업자나
고졸 후 관현 경력5년
이 조건이 되고 최소 대만 최저임금의 2배 정도로 외국인 최저임금이 책정되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월급 2배 이상 주고 쓸 고급 인력만 들여오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