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0대 초반에서 중반을 향하고 있어서 독재 정권을 온몸으로 경험하며 20대와 30대 초반을 보냈다. 독재 정권의 뿌리가 대한제국 시절부터 시작된 친일 반민족 기득권 세력에 있으며 이들은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는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 반역사, 반통일, 반민족에 기초한 변형된 한국형 극우 파시즘임을 깨달았다. 나는 한국의 보수를 혐오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보수는 자칭 보수로 정확히 '수구'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한 저질스럽고 무식과 무지, 무뇌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보수는 진실로 필요하다. 보수와 진보가 정반합을 통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진보와 성숙으로 나가고 미래의 변화를 도출하는 건강한 사회가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 보수는 단언컨대 없다. 일부 그나마 보수적 성향을 보이며 나름 보수의 정신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극소수 있긴 하지만 소위 자칭 보수 진영의 주류가 그렇다.
나는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서거를 생각하면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슬픔과 아픔, 안타까움, 분노가 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은 아메바와 그 수하인 검찰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정권에 강력하게 희망하는 것은 개혁이다. 특히 언론, 검찰, 사법부(판사)의 개혁은 절대적이다. 최근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공격은 틀림없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및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기록된 수구 진영의 기득권 유지의 탐욕에 기인한 저질스런 공격밖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본다.
오늘 대통령 초청 여야 오찬 모임에서 바지 김용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며 건의한 내용이 7가지라고 한다. 그중의 하나가 이대통령 퇴임 후에 꼭 재판을 받겠다는 약속을 지켜달라고 그 앞에서 말했다고 한다. 이런 ㄱ ㅐ 만도 못한(늘 대표적인 풍자의 대상으로 사용해서 미안하지만) 종 자가 있는가! 우리는 검찰의 기소와 재판의 진행이 얼마나 불법이며 조작과 왜곡으로 가득한 것임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지금 민주당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개혁 지상의 과제를 총동원해서 밀어붙여야 한다. 통합이니 시기상조니 아니면 협치니 하는 헛소리로 기회와 시간을 줄 때가 아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이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며 또다시 민주자유진영은 수구의 간약하고 악랄한 수법의 희생제물이 될 것이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전진하라! 이것이 내란수괴와 그 졸개인 국민의(힘)암을 향한 국민의 명령이고 통첩이다.
(주로 보면서 공감합니다. 댓글에 다 반응하지 못해도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빨리 추스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서 개혁행보를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
할 게 아니라, 6년째 질질 끄는
자당 동료의원 재판이나 빨리
받으라고 조언해 주기 바랍니다.
정말 가소롭네요~!!
큰 문제를 바로 잡은 적이 별로 없는 나라인데,
이번에는 그 중 몇 개 만이라도 바로 잡을 수 있을 지
기대반 우려반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