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소진해야하는 관계로 매년 두번 정도 길게 휴가를 가는데
올해 첫 장기여행은 중미로 왔습니다.
17일 정도 일정이었구요.
코스카리카-엘살바도르-파나마-자메이카 이렇게 돌고 마지막에 엘에이 잠깐 찍먹했습니다.
남미는 여러번 갔는데 중미는 처음이라 과연 어떤가 해서 방문했는데 미국 근처라 그런지 굉장히 좀 더 미국스럽네요.
기본적으로 달러로 결제가 가능하고 엘살바도르랑 파나마는 아예 공식화폐가 달러라 환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이동은 우버 사용하면 어디든 편했구요. 치안도 생각보다 곳곳에 경찰들이 깔려 있어서 안심하고 다녀도 될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다만, 우기 막 시작하는 시점이고 여행 초반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서 좀 고생했는데 그럼에도 또 의외의 재미들도 있었던것 같네요.
사진들은 아이폰13프로 로 찍었구요. 보정앱으로 손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