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시 추진한다는 입장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 재추진 시간표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개정안을 다시) 발의해서 상임위원회 통과까지 하는 것,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는 것 등의 옵션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대선 정국에서 (상법을 포함해) 부결된 법안을 재추진 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있다"면서도 "비상하게 정부를 견제하고,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법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회의 (일정을) 확보해두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도 동시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단계에서 언제까지 (재추진을) 하겠다는 일정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상법 개정안 처리를 재추진한다는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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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저는 6월22로 봤었는데...4월22일 기사였습니다. 잘못봤네요...
하여튼 집권 2~3주후 안에 처리하겠다던 상법개정관련 너무나도 조용해서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느낌이 좀 쎄합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취임하면서 말 했던 최우선 과제가 상법개정이였습니다.
재벌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온갖로비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을 하여 그 어려움도 절감하기에...상법개정이 아마 이재명 정부에서 여당이 된 민주당의 첫번째 시험대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대통령은 저렇게 열심히 앞서 나아가고 있는데...
처음부터 꺽일껀가 ?????
개혁은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잘못봤네요...
하여튼 집권 2~3주후 안에 처리하겠다던 상법개정관련 너무나도 조용해서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본문글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넵 잘 처리하겠지요. 원내대표 경선에 당대표 선거도 있고 하니 민주당도 여러모로 바쁠겁니다. 응원해주시지요.
뭔가 우리도 목소리를 좀더 내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압박이 있다고 주춤하면 그게 개혁인가요?
이전에 당장안하면 큰일날듯이 하던거 조용한데 차분히 지켜보는중 입니다 스탠스가 설마 바뀌진 않겠죠 개인적으론 신나서 이미 통과시켜야 했던 법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없는 민주당의 시험대 입니다.
아마 내부에서 숨어있던 수박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수 있지 않을지 ???
이럴 때 조국신당이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