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달 동안 유로메나 연구소 박현도 교수님, 성일광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중동 그 어느 국가도 이란이 핵무기 갖는 걸을 원하지 않습니다. 중동 국가와 이란은 종교 계파도 다르고 문화도 다릅니다.
이란은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내세워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 수천을 죽었습니다. (레임 음악축제, 베에리, 크파르 아자 학살사건)
이란은 1979년 국가를 세우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겠다고 했으며, 그 이후 관계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아래 내용은 완전 사실이니 글을 읽고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2025년 5월 60% 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핵폭탄을 제조하기 위한 고농축 우라늄 90%가 되기 위해서는 약 2~3주간의 짧은 시간이면 되는 수준입니다. 즉, 핵폭탄 제조까지 딱 한 걸음 남은 상태 였습니다. (원심분리기를 한번 돌리면 되는 수준) 이란은 에너지 개발을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만, 사실 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은 한자리 수 입니다.
2. "과학국제안보연구소 ISIS는 올해 6월 보고서에서 이란이 현재 보유중인 60% 농축 우라늄을 3주 안에 무기급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3. 중동 국가들은 무력 시위를 하는 이스라엘에 비판적이라고 합니다만. 중동 그 어느 국가도 이란이 핵을 갖길 원하지 않습니다
4. 트럼프 지지층은 고립주의를 원했는데, 이란 공격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현도 교수님과 성일광 교수님 모두 이란이 핵을 갖는 것은 자살 행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유튜버에서도 이란은 핵무기를 공식/비공식 모두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는 잠재력 자체가 미국/이스라엘에게 위협이 되기에 이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1. 2015년에 핵농축 정도를 3%로 정했던 핵합의를 2018년에 일방적으로 탈퇴한것은 미국입니다. 당시 미국은 네타냐후의 일방적 주장 외에는 이란의 중대한 위반에 대해 어떠한 실질적, 결정적 증거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2. 트럼프가 직접 임명한 Tulsi Gabbard 국가정보국 국장은 올해 3월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3개월 지난 현시점에서 이란의 핵보유가 가까워졌다 한들,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협상이 오만에서 6월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모든 협상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죽인건 이스라엘과 미국이지, 이란이 아닙니다.
3. 이란의 핵보유 가능성이 이스라엘과 역내 국가들에게 위협이라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도 거부한 채로 이란을 포함한 주변국에 수십년간 막대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란의 핵보유는 역내 균형 파괴가 아니라 균형 회복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은 핵비확산조약도 가입 안했습니다. 이란은 했구요)
@KLM님 다른 글에 작성하신 댓글을 읽고도 저는 답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편향된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했지만, 괜히 불편함을 만들기 싫어서 달지 않았습니다.
3번에 대해서 완전히 본질을 흐리는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선 이란이 핵을 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왜 중동 모든 국가들이 반기지 않을까요?
이란이 핵을 갖게 되면 이란과 맞서고 있는 다른 나라 대표적으로 사우디가 핵을 보유하려고 할 겁니다. 이것이 우후죽순으로 퍼지겠지요 이란의 시나리오에 핵을 보유하고 이걸 하마스, 해즈볼라에게 인도하여 이스라엘을 협박 하려고한 계획을 하였습니다. (6월16일 FOX뉴스, 네타냐후 인터뷰)
이란은 어째서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친하게 지내려고 할 때, 그렇게 급발진할까요? 작년 10월 대참사의 배경에 사우디와 이란의 관계회복에 압박을 느낀 이란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누가 중동의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까? 이란은 중동 국가도 아닌 페르시아 국가인데, 왜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나요?
이미 이스라엘은 핵을 가지고 있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핵무력 시위를 한적도 없고, 다른 국가들도 묵인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란이 핵을 갖는다는 것은 완전히 완전히 다른 의미 입니다. 무슨 균형 같은 소리 입니까?
잊지 마세요. 이란은 혁명의 해, 1979년 시작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위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번에 대해서 왜 하나만 옮기십니까? 털시 개버드 국장은 그 일로 트럼프한테 2번 조롱당했으며, 이후 털시 개버드는 자신의 X에 일부 언론사가 나의 말을 잘못 옮겨서 적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뿐 아니라, 제가 적었듯이 3월 이후 상황은 변경되어 5월 IAEA, 6월 ISIS 모두 이란이 핵무기 보유에 한발자국 남은 상태라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털시 개버드 국장의 말은 전달하면서 왜 다른 사람, 단체의 말은 전달하지 않습니까? 저는 추미애 의원이 이미 언급하고 있기에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만 누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의 말을 듣고서 그대로 옮겨서 적고 있습니까?
1번에 대해서 이것도 다시 알아보십시요 왜, 트럼프는 탈퇴하였나요? 이유가 없이 그냥 심심해서 했을까요? JCPOA 내용의 근본적인 한계로 인하여 평화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몰조항, 탄도미사일 개발 관련 등등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KLM
IP 14.♡.206.233
06-23
2025-06-23 13:28:45
·
@오늘밤너를님 기본적인 토론의 자세부터 안된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참 힘들군요. 예의있게 답글 달았더니 가르치려는 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똑같이 적겠습니다.
누가 이란이 중동국가가 아니라고 그럽니까? 아랍국가가 아니라는 것과 헷갈리셨죠? 유투브 보고 국제정세 배우지좀 마세요.
JCPOA 내용이 불완전해서 탈퇴한거라구요? 제가 일몰조항이나 탄도미사일 내용을 모르고 한 소리로 보이십니까. 그러면 이란이 기존 합의내용 위반했다면서 정작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트럼프는 왜 면죄부를 주는거죠? 기존 합의가 불충분하면 핵농축3% 의 성과 위에서 진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이란,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가 모두 참여한 합의를 일방적으로 탈퇴하는게 정상인가요?
이스라엘이 핵위협을 안했다고 해서 주변국에 대한 민간인 대량살상과 과학자 표적살인한 테러행위가 용서되나요? 님같은 사람한텐 특정 국가들만 안보위협을 느낄 권리가 있나보죠?
님같은 사람들이 어줍잖게 유투브나 보고 클리앙에서 이스라엘 논리 그대로 갖다가 떠드니까 비판받는겁니다.
@오늘밤너를님 ㅋㅋㅋ 지금 보니까 “이란이 핵을 보유하고 이걸 하마스와 헤즈볼라에게 인도하여 이스라엘을 협박 하려고 했다” 는 님 댓글의 근거가 무려 미국 우파방송인 FOX에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한 인터뷰군요. 이란 말은 도저히 못믿어도 가자지구에서 죄없는 민간인들 폭격해놓고 하마스 탓만 하면서 3만명 이상을 살해한 자의 말은 신뢰하시나 봅니다 ㅎㅎ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원인이 샤의 강압통치 뿐 아니라 1950년대 미국이 벌인 이란 내 모사데크 민주정권 전복과 불법쿠데타 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세요?
Gabbard의 X 원문 내용 역시 이란이 현재 핵을 보유하고 있단게 아니라 근접했다는거고, 네타냐후도 꾸준히 1995년부터 이란이 핵무기 완성에 근접했다고 주장해왔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심지어 이란의 핵개발이 완료된것도 아니고 이란과 미국 간 핵협상이 진행중이었는데 먼저 협상판 깨뜨린게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점은 인정하셔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늘밤너를
IP 210.♡.151.156
06-23
2025-06-23 21:50:11
·
@KLM님 적다 보니 감정이 앞섰습니다. 정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유튜브를 언급한 것은 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제가 참고한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에서 충분히 인정받는 분들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 핵합의의 본질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2018년에 공개된 '아마드 프로젝트' 비밀 문서는 이란이 JCPOA 이전부터 국제사회를 속이고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음을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NPT 가입국으로서 평화적 목적을 주장했던 이란의 말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존 합의 위에서' 추가 협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무너진 기초 위에 건물을 더 높이 쌓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의 일방적 탈퇴 방식은 비판받을 수 있지만, 문제의 근원은 이란 정권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의 부재'였습니다.
2. 논점은 '2025년 이란의 핵무장 위협'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비판받을 점이 있다는 사실이, 현시점에서 이란의 핵무장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양쪽 모두를 비판하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양비론'일 뿐입니다.
제가 5월 IAEA, 6월 ISIS 보고서를 근거로 들었듯, 지금의 핵심 위협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겠다"고 공언하며 하마스·헤즈볼라 같은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이란 정권이 핵무기 보유 직전에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다른 사건을 끌어오는 것보다, 이란에 핵이 주어졌을 때 어떤 미래가 닥칠지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 이란은 중동국가가 아니다라고 제가 이란을 페르시아로 언급했던 것은, 중동 내에서 아랍권과는 다른 이란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그로 인한 지정학적 위치를 강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현재 갈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4. 저는 이스라엘 논리만을 그대로 가져온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 단체에 대한 주장/근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논리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제로 벌어진 사례들을 가져와서 중동 평화를 방해하는 것이 누구인지 말씀 드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메시지에 관심을 가질 뿐 메신저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에게는 사실이 중요할 뿐 입니다.
오늘밤너를
IP 210.♡.151.156
06-23
2025-06-23 21:50:34
·
@KLM님 "이란 말은 도저히 못믿어도 가자지구에서 죄없는 민간인들 폭격해놓고 하마스 탓만 하면서 3만명 이상을 살해한 자의 말은 신뢰하시나 봅니다"
->> 제 주장의 근거는 특정 정치인이 아닌 국제기구의 '데이터'입니다. 네타냐후 총리 개인이나 특정 언론의 발언은 각자의 입장이 있기에 얼마든지 비판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론 내내 그의 말이 아닌,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란이 60% 고농축 우라늄을 축적했다는 것은 정치적 주장이 아니라 제3자에 의해 검증된 '객관적 사실'입니다. 가자지구의 비극에 대한 책임 문제와 이란의 핵 개발이라는 실질적 위협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뤄야 합니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원인이 샤의 강압통치 뿐 아니라 1950년대 미국이 벌인 이란 내 모사데크 민주정권 전복과 불법쿠데타 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세요?" 알고는 있지만 현재 이야기 주제와 매우 벗어난 이야기 입니다.
-->> 과거의 비극이 현재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1953년 모사데크 정권 전복은 분명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페이지이며, 이란 국민들의 반미 감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을 압니다. 하지만 70년 전의 역사적 사건이, 오늘날 이란 정권이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지원하고 이스라엘의 절멸을 외치며 핵무기를 개발하는 행위를 정당화시켜주는 '백지수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국가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행동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이란의 핵개발이 완료된것도 아니고 이란과 미국 간 핵협상이 진행중이었는데 먼저 협상판 깨뜨린게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점은 인정하셔야죠?"
-->> "이란이 핵무기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과거부터 있었다고 해서 현재의 위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1990년대의 이란은 수천 개의 첨단 원심분리기도, 60% 농축 우라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의 이란은 이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과거의 '잠재적 위협'이 IAEA가 인정한 '눈앞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다가 정말로 늑대가 문 앞에 나타난 것과 같습니다.
누가 진정으로 협상할 마음이 없었을까요? 진정한 평화 협상은 한쪽이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에 손을 올린 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미국과 협상을 하는 동시에 뒤로는 무기급에 근접한 60% 우라늄 농축을 멈추지 않는 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태도일까요? 이는 협상을 시간벌이용으로 삼아 핵무기 개발의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행동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선의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시길 바랍니다
초록종이
IP 211.♡.195.215
06-23
2025-06-23 06:22:01
·
공감합니다!
safesa
IP 118.♡.45.191
06-23
2025-06-23 06:50:11
·
부시가 이라크 쳐들어갈때도 할상무기 얘기했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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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용기있는 지도자 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지만...다들 아시잖아요 ?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진영이 어딘지 ?
우리의 목적은 전 지구적인 정의구현인가 ? 아니면 우리나라, 우리국민의 행복, 발전과 번영인가 ?
미국이 공격하면 그게 곧 명분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그냥 북한 하고 전쟁 걸어 놓고 트럼프 보고 배째라 해도 미국은 개입했을껍니다.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손익 계산으로 움직이는 나라라고 아직 봅니다.
그런 삶을 살길 바랍니다
저런 미국에 관세, 국방비 증액해서 보내 주겠군요. 무기 만드는데 쓸 달러.
이스라엘은 악의 축이죠.
중동 그 어느 국가도 이란이 핵무기 갖는 걸을 원하지 않습니다.
중동 국가와 이란은 종교 계파도 다르고 문화도 다릅니다.
이란은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내세워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 수천을 죽었습니다. (레임 음악축제, 베에리, 크파르 아자 학살사건)
이란은 1979년 국가를 세우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겠다고 했으며, 그 이후 관계는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아래 내용은 완전 사실이니 글을 읽고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2025년 5월 60% 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핵폭탄을 제조하기 위한 고농축 우라늄 90%가 되기 위해서는 약 2~3주간의 짧은 시간이면 되는 수준입니다.
즉, 핵폭탄 제조까지 딱 한 걸음 남은 상태 였습니다. (원심분리기를 한번 돌리면 되는 수준) 이란은 에너지 개발을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만, 사실 에너지 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은 한자리 수 입니다.
2. "과학국제안보연구소 ISIS는 올해 6월 보고서에서 이란이 현재 보유중인 60% 농축 우라늄을 3주 안에 무기급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3. 중동 국가들은 무력 시위를 하는 이스라엘에 비판적이라고 합니다만. 중동 그 어느 국가도 이란이 핵을 갖길 원하지 않습니다
4. 트럼프 지지층은 고립주의를 원했는데, 이란 공격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현도 교수님과 성일광 교수님 모두 이란이 핵을 갖는 것은 자살 행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유튜버에서도 이란은 핵무기를 공식/비공식 모두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핵무기를 가질 수 있는 잠재력 자체가 미국/이스라엘에게 위협이 되기에 이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글에 썼던 내용 첨부합니다.
1. 2015년에 핵농축 정도를 3%로 정했던 핵합의를 2018년에 일방적으로 탈퇴한것은 미국입니다. 당시 미국은 네타냐후의 일방적 주장 외에는 이란의 중대한 위반에 대해 어떠한 실질적, 결정적 증거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2. 트럼프가 직접 임명한 Tulsi Gabbard 국가정보국 국장은 올해 3월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3개월 지난 현시점에서 이란의 핵보유가 가까워졌다 한들, 미국과 이란 간 직접 협상이 오만에서 6월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으로 모든 협상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죽인건 이스라엘과 미국이지, 이란이 아닙니다.
3. 이란의 핵보유 가능성이 이스라엘과 역내 국가들에게 위협이라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도 거부한 채로 이란을 포함한 주변국에 수십년간 막대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란의 핵보유는 역내 균형 파괴가 아니라 균형 회복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은 핵비확산조약도 가입 안했습니다. 이란은 했구요)
다른 글에 작성하신 댓글을 읽고도 저는 답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편향된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했지만, 괜히 불편함을 만들기 싫어서 달지 않았습니다.
3번에 대해서
완전히 본질을 흐리는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선 이란이 핵을 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왜 중동 모든 국가들이 반기지 않을까요?
이란이 핵을 갖게 되면 이란과 맞서고 있는 다른 나라 대표적으로 사우디가 핵을 보유하려고 할 겁니다.
이것이 우후죽순으로 퍼지겠지요 이란의 시나리오에 핵을 보유하고 이걸 하마스, 해즈볼라에게 인도하여 이스라엘을 협박 하려고한 계획을 하였습니다. (6월16일 FOX뉴스, 네타냐후 인터뷰)
이란은 어째서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친하게 지내려고 할 때, 그렇게 급발진할까요?
작년 10월 대참사의 배경에 사우디와 이란의 관계회복에 압박을 느낀 이란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누가 중동의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까? 이란은 중동 국가도 아닌 페르시아 국가인데, 왜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나요?
이미 이스라엘은 핵을 가지고 있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핵무력 시위를 한적도 없고, 다른 국가들도 묵인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란이 핵을 갖는다는 것은 완전히 완전히 다른 의미 입니다.
무슨 균형 같은 소리 입니까?
잊지 마세요. 이란은 혁명의 해, 1979년 시작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위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2번에 대해서 왜 하나만 옮기십니까?
털시 개버드 국장은 그 일로 트럼프한테 2번 조롱당했으며, 이후 털시 개버드는 자신의 X에 일부 언론사가
나의 말을 잘못 옮겨서 적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뿐 아니라, 제가 적었듯이 3월 이후 상황은 변경되어 5월 IAEA, 6월 ISIS 모두 이란이 핵무기 보유에 한발자국 남은 상태라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털시 개버드 국장의 말은 전달하면서 왜 다른 사람, 단체의 말은 전달하지 않습니까? 저는 추미애 의원이 이미 언급하고 있기에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만 누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의 말을 듣고서 그대로 옮겨서 적고 있습니까?
1번에 대해서 이것도 다시 알아보십시요
왜, 트럼프는 탈퇴하였나요? 이유가 없이 그냥 심심해서 했을까요? JCPOA 내용의 근본적인 한계로 인하여
평화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몰조항, 탄도미사일 개발 관련 등등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가 이란이 중동국가가 아니라고 그럽니까? 아랍국가가 아니라는 것과 헷갈리셨죠? 유투브 보고 국제정세 배우지좀 마세요.
JCPOA 내용이 불완전해서 탈퇴한거라구요? 제가 일몰조항이나 탄도미사일 내용을 모르고 한 소리로 보이십니까. 그러면 이란이 기존 합의내용 위반했다면서 정작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트럼프는 왜 면죄부를 주는거죠? 기존 합의가 불충분하면 핵농축3% 의 성과 위에서 진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이란,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가 모두 참여한 합의를 일방적으로 탈퇴하는게 정상인가요?
이스라엘이 핵위협을 안했다고 해서 주변국에 대한 민간인 대량살상과 과학자 표적살인한 테러행위가 용서되나요? 님같은 사람한텐 특정 국가들만 안보위협을 느낄 권리가 있나보죠?
님같은 사람들이 어줍잖게 유투브나 보고 클리앙에서 이스라엘 논리 그대로 갖다가 떠드니까 비판받는겁니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원인이 샤의 강압통치 뿐 아니라 1950년대 미국이 벌인 이란 내 모사데크 민주정권 전복과 불법쿠데타 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세요?
Gabbard의 X 원문 내용 역시 이란이 현재 핵을 보유하고 있단게 아니라 근접했다는거고, 네타냐후도 꾸준히 1995년부터 이란이 핵무기 완성에 근접했다고 주장해왔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심지어 이란의 핵개발이 완료된것도 아니고 이란과 미국 간 핵협상이 진행중이었는데 먼저 협상판 깨뜨린게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점은 인정하셔야죠?
적다 보니 감정이 앞섰습니다. 정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유튜브를 언급한 것은 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제가 참고한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에서 충분히 인정받는 분들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 핵합의의 본질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2018년에 공개된 '아마드 프로젝트' 비밀 문서는 이란이 JCPOA 이전부터 국제사회를 속이고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음을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NPT 가입국으로서 평화적 목적을 주장했던 이란의 말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존 합의 위에서' 추가 협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무너진 기초 위에 건물을 더 높이 쌓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의 일방적 탈퇴 방식은 비판받을 수 있지만, 문제의 근원은 이란 정권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의 부재'였습니다.
2. 논점은 '2025년 이란의 핵무장 위협'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비판받을 점이 있다는 사실이, 현시점에서 이란의 핵무장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양쪽 모두를 비판하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양비론'일 뿐입니다.
제가 5월 IAEA, 6월 ISIS 보고서를 근거로 들었듯, 지금의 핵심 위협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겠다"고 공언하며 하마스·헤즈볼라 같은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이란 정권이 핵무기 보유 직전에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다른 사건을 끌어오는 것보다, 이란에 핵이 주어졌을 때 어떤 미래가 닥칠지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 이란은 중동국가가 아니다라고
제가 이란을 페르시아로 언급했던 것은, 중동 내에서 아랍권과는 다른 이란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그로 인한 지정학적 위치를 강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현재 갈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4. 저는 이스라엘 논리만을 그대로 가져온 적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 단체에 대한 주장/근거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논리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제로 벌어진 사례들을 가져와서 중동 평화를 방해하는 것이 누구인지 말씀 드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메시지에 관심을 가질 뿐 메신저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에게는 사실이 중요할 뿐 입니다.
"이란 말은 도저히 못믿어도 가자지구에서 죄없는 민간인들 폭격해놓고 하마스 탓만 하면서 3만명 이상을 살해한 자의 말은 신뢰하시나 봅니다"
->> 제 주장의 근거는 특정 정치인이 아닌 국제기구의 '데이터'입니다.
네타냐후 총리 개인이나 특정 언론의 발언은 각자의 입장이 있기에 얼마든지 비판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론 내내 그의 말이 아닌,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보고서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란이 60% 고농축 우라늄을 축적했다는 것은 정치적 주장이 아니라 제3자에 의해 검증된 '객관적 사실'입니다. 가자지구의 비극에 대한 책임 문제와 이란의 핵 개발이라는 실질적 위협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뤄야 합니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원인이 샤의 강압통치 뿐 아니라 1950년대 미국이 벌인 이란 내 모사데크 민주정권 전복과 불법쿠데타 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세요?" 알고는 있지만 현재 이야기 주제와 매우 벗어난 이야기 입니다.
-->> 과거의 비극이 현재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1953년 모사데크 정권 전복은 분명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페이지이며, 이란 국민들의 반미 감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을 압니다. 하지만 70년 전의 역사적 사건이, 오늘날 이란 정권이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지원하고 이스라엘의 절멸을 외치며 핵무기를 개발하는 행위를 정당화시켜주는 '백지수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국가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행동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이란의 핵개발이 완료된것도 아니고 이란과 미국 간 핵협상이 진행중이었는데 먼저 협상판 깨뜨린게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점은 인정하셔야죠?"
-->> "이란이 핵무기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과거부터 있었다고 해서 현재의 위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1990년대의 이란은 수천 개의 첨단 원심분리기도, 60% 농축 우라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의 이란은 이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과거의 '잠재적 위협'이 IAEA가 인정한 '눈앞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다가 정말로 늑대가 문 앞에 나타난 것과 같습니다.
누가 진정으로 협상할 마음이 없었을까요? 진정한 평화 협상은 한쪽이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에 손을 올린 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미국과 협상을 하는 동시에 뒤로는 무기급에 근접한 60% 우라늄 농축을 멈추지 않는 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태도일까요? 이는 협상을 시간벌이용으로 삼아 핵무기 개발의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행동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선의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시길 바랍니다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