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란을 영화로 먼저 알았어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천국의아이들 등,,;
어쩜 저렇게 영화를 잘 만들까 했고요, 체제에 저항하는 남 녀 감독들도 많다는 것 정도 알았는데, 이번에 선킴한테 이란 역사를 듣고 맘 아팠네요,,
정말 영국!! 쌍욕을 퍼붓고 싶은 영국~~~
신사인척 양아치 악마짓을 일삼는 영국과
강대국의 힘만믿고 제멋대로 인 미국만 아니었다면
자주국방을 할 수도 있던 나라였구나 싶어 맘아팠네요.
이란이 깡패강대국 사이에서 전쟁을 피하고
옛날처럼 멋진 지도자를 가지게 되길 빕니다
/Vollago
영국이 남의 나라 석유를 탐내지만 않았어도요ㅜㅠ
도둑놈 시끼들
황제일가를 몰살하고 혁명을 일으켰지만
기나긴 혁명의 끝에 독재자푸틴의 러시아
똑같이 황제를 쫓아내고 혁명을 했지만
시진핑이라는 또다른 황제의 중국
굳이굳이 민주주의를 만들어줬지만
유사민주주의 봉건국가 일본..
이쯤되면 인간이란 대체 뭔지를 고민해야..
그 이전에는 석유가 있든 없든 약한 나라들은 죄다 식민 통치 당하거나 그 만도 못한 수탈
을 겼었고요.
근대 이전 서구 열강이 없던 시절에는 페르시아가 지역 맹주를 하며 정복에 나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건 현재의 전쟁은 멈춰야 하며. 앞 댓글에도 있는 것처럼 이란의 정치 체제 전복이 이란
국민들에게 반드시 좋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중심의 체제에 가장 디펜던트한 나라이기 때문에...안타깝네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슬람에 대한 비난을 쉽게 하는 면이 있지않나 돌아봐야합니다
20세기 이후 한국에서 ㅈ같은 일의 근원은 이명박
아집에 갇힌 이란 권력층은 붕괴되어야 합니다.
이란의 역사를 보면 반미 안 할수가 없지요..
이란이 굴욕적인 친미를 했어야하나요?
자발적 반미라고 하기엔 뭐하고 상황이 그렇게 된거죠. 이란의 구왕정이 친미정권이었으니까요. 이슬람민중편을 드는 세력이 보편적으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같은 혁명사상을 채택했고 제삼세계에 유행하던 식민지담론의 귀결은 친미가 되기 힘들죠. 이슬람 사회주의라는 사상적 실험이 대부분 실패하고 근본주의로 회귀했죠.
이란이 친미한다면 국민들이 더 잘살겠지요.
제3세계를 중심으로 한 반서구의 문제는 반미의 가치를 전통주의적 사상에서 찾는다는 겁니다
친중이었지만 어느 정도 민주와 인권 가치를 중시하던 아웅산 수치 정권 수준의 인권 의식이라도 있는 정권이었으면 지금 서구권에 이란 편 더 많았을 겁니다
빠르면 7월 4일이 겠지만 준비가 안되어 있을 테니.
서울 한복판에 테헤란路라고 명명한곳도 있잖아요
미국정책때문에 본의아니게 멀어진 국가가 되었지만.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바랍니다
이란 잘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란이건 이스라엘이건 굳이 깊은 관여 없이 딱 지금 수준으로만 유지하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