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초반 남성입니다
와이프는 울산, 울주군 출신, 저는 같은 경남 내에 섬이 고향인 섬놈인데, 현재는 부산 옆 김해 삽니다
닭을; 장모님은 달, 어머니는 닥이라 하십니다^^
저희와 비슷한 조합(?)의 커플기준, 저희부부만 그런지 알 순 없지만;
- 와이프는 으/어 발음 정확하고,
- 저는 와이프와 같이사는 긴~ 세월동안 익혔는데도, 의식적으로 주의하지 않으면 여전히 실수가 있고,
- 네이버에서 단어검색, 이것때문에 가끔하고, 둘째가 딸인데, 제가 보낸 카톡에 이것 관련한 철자지적 가끔 받습니다^^
큰애 유치원 다니던 시절 어느날, 와이프가 퇴근한 저한테, 유치원 선생님이 애들한테 악어떼 노래를 가르치면서 "넓지대가 나타나면은" 으로 가르친다 하기에, 그게 무슨소린지를 캐치하지 못한 저는 되물어서 그 말 이해 했었습니다 (Speaking이 안되니, lestening도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
엄마닮아 아들,딸의 발음은 엄마처럼 정확합니다
이런 저는, 30년 넘는 제 직업 경력동안, 반쯤은 일본회사 근무했고, 그외 동안에는 프리랜서로 영어로 보고서와 일어메일 쓰고 있으며,
혼자서 영어하며 해외생활도 많이 헀고 일어로 전화통화 자주 하는데, 영어, 일어 말하기/듣기에 대한 문제는 없으면서도 으,이의 자연스런 발음의 한계로 인한 저 모르는 위 관련한 발음실수가 존재하긴 할테지요, 일어와.영어가 제 입에 와서 고생이 적지 않다는게지요^^
그럼에도 외국인과 영어/일어 대화 중, "당신 발음이 안좋아서 못 알아듣겠어" 소리는 제평생에 한번도 안들어 보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깁니다^^
회원님들도 저희처럼 "달 과 닥" 또는 "닭과 달" 또는 "닭 과 닥" 커플 있으시지요?
https://archive.is/7AAnA
오호라....감사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