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아내와 함께 필기를 쳤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실기 동차는 실패했고
이번에 실기시험까지 통과해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기사가 되었습니다.
(앞 글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원탁의 기사' 그런거 아니구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특히나 비전공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어릴때, 머리가 말랑말랑 할때 공부해라.'
이제는 굳어버린 제 머리에 새로운 정보를 넣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담번에는 용접기사를 함 따려고 합니다.
주말에 학원도 등록하고 내일 배움카드도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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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자체 장학제도가 있습니다.
기능사를 포함해서 시험 합격이나 일정등급 이상 (한국사1급, 토익 800점 이상...)이면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매월 10만원씩 넣은 가족회비에서 지급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제 칼과 갑옷 구매를 알아 보셔야 겠군요.
~^^
아참... 참 축하드립니당:;;
시험이라는 도전에 결과까지 이루어 낸 그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앞으로 걸려 있는 시험이 많기에 ^^)
건축설비기사 취득하고 2년 지나서 다른 기사 하려니 증말 하기 싫어 진도가 안나 갑니다. 다시 맘 잡아 펜 꽉 잡아야 겠습니다.
저도 산업안전기사 실기 준비중인데, 어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