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이 많아 예매취소하려다가
누가 기대없이 보면 재미있다고 해서 보러갔습니다.
보고난 평은… 그냥 재밌는데요?
악평 많은 이유는 알거 같은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영화입니다.
일단 대니보일 감독의 스타일리시하고 속도감있는 연출이 미쳤고
스코틀랜드의 정경이 아름답게 펼쳐져서 보는 맛을 더합니다.
스토리는 중간에 개똥철학 나오면서 뇌절 위기가 오는데
뭐… 어찌저찌 이해해줄 수준으로 수습은 합니다.
이게 단편이 아니라 2부작, 3부작으로 나와야 하는 영화다 보니 떡밥도 최대한 많이 뿌려놔야 하는 어른의 사정도 이해는 되구요.
암튼 황혼에서 새벽까지류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만족스럽고,
Serious한 좀비물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이 크실거에요.
개인젹으로 전 얼마전 본 씨너스보다는 백배는 나았습니다.
진격거+라오어+베르세르크를 한번에 보고 싶으시면 강추~~
이건 어떤지..
저예산 영화스러운 대감독의 연출이려니 싶고
2부가 기대됩니다. 어떻게 풀지
라이너나 거업이 그랫어요
스포당하면서 후기 봤는데 진짜 아뿔사군요..ㅠㅋㅋ
매불쇼는 이상하게 최강희와 영화 코드'만' 비슷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