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개정안,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조금씩 후퇴하는 분위기구요.
오랫동안 자본시장 정상화를 기다려온 입장에서 참 갑갑하네요.
민주당도 초자본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상법개정안과 자본시장법 개정 등을 중심으로한 자본시장 정상화는
끊임없이 감시하고 지적하고 비판해줘야 될까 말까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초자본가들의 커다란 이권이 달린 일입니다.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민주당에서 탈출구 없는 제대로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도 불확실하고
법안이 통과되어도 판검사들이 제대로 기소하여 올바른 판례를 만들어 줄지도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끊임없는 감시와 비판만이 민주정이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박수정님이 생각나네요.
쓸어담기도 많은
레몬이 땅에 떨어져서
기가 죽네요.
박복한 삶에
병 팔아 생계 유지하시는
신세 한탄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