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 검토를 언급하며 창원시에 셔틀버스 운행과 KTX 증편 등 교통 편의 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창원시가 NC구장 접근성 향상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13일부터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와 주요 교통거점을 오가는 시내버스 순환노선 '540-1번'을 운영합니다.
이 시내버스는 창원NC파크,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대중교통 거점을 순환합니다.
창원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에 경전선 KTX 증편과 운행시간 조정 등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코레일 측에 경전선 KTX 운행 횟수를 4회 이상 증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마산역 출발 서울행 KTX의 막차 시간이 오후 9시 43분으로 이른 편인 점을 고려해 막차 시간을 오후 10시 이후로 연장해달라고도 건의했습니다.
코레일 측에서는 막차 시간 연장의 경우 심야 진행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기사에서 나온 모든 사항이 nc구단 처음생겼을때부터 나오던 요구사항이라네요..
게다가 엔씨는 25년치를 벌써 경기장 사용료도 다 냈다고 하네요
창원구장은 NC 2군이 계속 쓰면 됩니다
NC가 2군 구장을 다른곳에서 임대해서 쓰다가
창원이 예전 마산구장 쓰라고 압박해서
심지어 낡은 경기장 시설도 NC가 고쳐서 쓰고있었다네요
막상 지어지고 나니까 25년치 사용료로 230억 추가 납부하라고 해서 총액 330억짜리 임대계약 맺었죠
NC가 연고지 이전한다고 해도 아무도 뭐라고 못합니다
NC가 이번에 창원시에 통보한 요구사항에 마산구장 쓸수있게 만들어놓던지 새 구장 지어달라는 것도 있어요
원래 창원시가 NC 유치하면서 했던 약속중에
2군 시설 관련된 것도 있었긴 한데
어차피 한참 전에 깨진 약속이고 창원시가 당장 200억짜리 구장 지어줄수도 없는데
요구사항에 넣은걸 보면
연고지는 이전하고 창원구장을 2군이 쓰겠다는 의시표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