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조선 (22년보도)
이인규·윤석열·남기춘·한동훈이 당시 수사팀 핵심…20년간 민주당 표적수사 계보 드러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년 전 겪었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정치검찰의 첫 번째 조직적 표적수사였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당시 수사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인규 검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핵심 멤버로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워치독 취재 결과, 2003년 SK 비자금 수사에서 시작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는 이후 20여 년간 이어진 민주당 정치인 표적수사의 원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우검회'라는 모임을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정치적 목적의 수사를 지속해왔다.
'우검회' 멤버들의 조직적 행보
'우직한 검사들의 모임'을 뜻하는 우검회는 2003년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 검사들이 만든 친목 모임이다. 안대희 당시 대검 중수부장을 좌장으로 28명의 검사가 참여했다. 이 모임의 핵심 멤버들이 이후 20년간 민주당 정치인들을 표적으로 한 수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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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에 걸친 민주당 표적수사 계보
우검회 멤버들의 행보를 추적해보면 놀라운 연결고리가 드러난다. 2003년 김민석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이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도 지속적으로 관여했다.
캐비닛 수사의 원조
검찰이 SK 비자금 수사에서 확보한 정치권 관련 자료는 이후 20년간 '캐비닛'으로 활용됐다. 당시 검찰은 정치권에 100억원대가 전달됐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기소된 것은 김민석 후보자의 2억원뿐이었다. 나머지 자료들은 시한폭탄처럼 보관되다가 정치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꺼내졌다.
언론과 검찰의 카르텔
이들 정치검찰의 활동은 언론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졌다. 2008년 한동훈이 설악산 등반을 하며 찍은 사진에는 검사 4명과 함께 기자들도 동행했다. 이는 검찰과 언론이 하나의 카르텔을 형성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했음을 보여준다.
현재도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를 주도하는 주진우 의원 역시 검찰 출신이다. 이는 검찰이 축적해온 정치적 자료들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https://newtamsa.org/news/Rz5qmQ
https://www.youtube.com/live/sxxhFmGOQgU?si=vBilnL5QvOwx_NLu
정화하지 않으면 맑은물이 될 수가 없습니다.
22년에 글에 있더라구요. 그때 한동훈 당대표출마관련 내용다루면서 사용한거라 그런듯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