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는 생각보다 끈질긴 구석이 있습니다.
몇몇 유튜브에서 ‘검찰 요즘 어떠냐’ 라고 할 때
다들 중수부로 갈지 공소청으로 갈지 고민이고 별 다른 게 없다고 하지만
악의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그리 쉽사리 포기 할까요?
탄핵을 받고도 온 갖 수작을 부리던 사람들이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금세 선한 사람이 될까요?
다들 기회만 엿보고 있겠죠
이재명 정부가 헛다리 짚는 것만 학수고대 하고 있을겁니다.
정청래가 개혁을 6개월 이내에 끝내야 한다고 한 이유도 그때문이죠.
사람들은 쉽게 잊습니다.
지금이야 검찰은 없어져야 할 조직으로 되어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지고 관심사도 뿔뿔이 흩어지죠.
그러기 전에 빠르게 개혁해야합니다.
김상욱 의원이 검사인 친구들은 맨날 일만 하고 돈없다는 소리만 한다고 말한거 처럼요.
악의라기보단 보신주의가 강하겠죠.
하지만 그들은 검찰이 폭주할때 암묵적으로 동의한 사람들이니까 여튼 검찰개혁 서둘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