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경호처에 기록 남을라"…尹측근마저 尹 안 찾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찾는 야권 인사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20일 야권 관계자가 전했다.
복수의 야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국민의힘 의원은 물론 옛 대통령실 핵심 참모도 윤 전 대통령을 찾아가거나 전화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고 말했다. 6·3 대선 기간 때만도 해도 옛 친윤계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을 만나려면 대통령실 경호처와 경찰을 거쳐야 하는데, 그러면 곧바로 현 정부에 보고되지 않겠느냐”며 “윤 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들조차 최근엔 연락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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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주요 당직을 맡았거나 윤 전 대통령 체포 국면에서 한남동 관저를 찾았던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미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의원실 문서 등을 파쇄하며 수사 대비에 나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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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9516
뭐 놀랄 일인가요? ㅋ
안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