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기획위원회가 논의할 국방개혁 과제에는 군 간부 처우 및 복무 여건 개선 방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초급간부의 초봉 월급 300만 원을 보장하는 방안이 꼽힌다. 지난해 국방부가 확정한 올해 국방예산을 보면, 병장 월급은 전년 대비 25만 원 인상된 150만 원이다. 여기에 '내일준비적금' 지원금 55만 원을 합치면 최대 205만 원으로 불어난다.
반면 간부들은 공무원 임금 인상률 3%를 적용할 경우 소위는 194만9,172원, 하사는 193만3,310원이 기본급이다. 여기에 각종 수당이 붙으면 250만 원 안팎이 되지만, 간부는 봉급으로 의식주를 모두 해결해야 하고 업무 역시 병사보다 많기 때문에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초급간부와 병사의 급여가 뚜렷하게 차이 나도록 간부 초봉을 인상할 계획이다.
정부 소식통은 "2027년 월급을 208만~300만 원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약 9,000명 수준인 하사 인원수를 감안하면 예산은 3,000억 원 이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 복무 군인들의 직업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간부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앞서 민주당 내부에선 소령과 대위, 중사와 하사의 정년을 5년 연장하고, 중령과 상사 이상은 3년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기 근무 병력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줄 방안이 시급한 상황인데 좋네요.
처우개선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처우개선이네요..
한때는 별달리 기술 없는 사람들이 말뚝 박을려고 몰려서 간부 인력이 많아서 진급이 여려워 전역이 많았다던데 이제는 반대가 되버렸군요. 현 시대 여러 여건을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지금도 영관급이상의 간부들이 어떤 생각을 갖는지 사상 검증해야 될 수준입니다.
’그거(계엄) 하나 성공 못하냐‘ 이런 생각 가진 것들이 태반이라서….못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