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사법연수원 성적이 10위로 알고 있습니다.
성적으로 끊으면 판검사는 충분히 가능한 성적이고
사법연수원이라는 곳이 전국 천재들이 다 모이는 곳인데
여기서 10위면 정말 대단하죠.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성적이 상위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나 판사를 선택하지 않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1.인권 변호사의 길 선택:
이재명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사회 부조리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 재학 중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을 듣고, 소년공 시절 겪었던 불합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당시 노무현 변호사의 "변호사는 굶지 않는다"는 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결심을 굳히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2.어머니께 드린 핑계
본인이 인권 변호사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당시 어머니께는 "성적이 안 돼서 판검사 임용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며 인권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가난했던 집안 형편을 고려해 판검사가 되기를 바랐을 어머니의 기대를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3.성남 지역에서의 활동:
이재명 대통령은 사법연수원 수료 후 자신의 연고지인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인권·노동 전문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년공 시절의 경험이 있는 성남에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2번 글에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자식이 높은 직책에 오르는 것을 원하는데
그것마저도 저렇게 말씀 드려서 배려하는 마음.
차원이 다르네요.
그분이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이기때문이죠..
희생과 능력으로 자기와 같은분들을 돌봐주기를 원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IF라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만약에 중앙대 법대가 아니라 서울대를 선택했다면
아마 정치를 안 하시고 지금 네이버나 카카오정도급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그 당시 1위가 궁금해지네요.
김앤장에서 스카웃 했을 것 같네요.
/Vollago
그 말씀 들으신 분에게 전해들었는데, 역시 대단한 인물이시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판검사 안하고 나오고 오픈한 뒤 노동자들 사건 100만원 200만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단히 적은 액수입니다.)에 후불 조건에 수임하시고 못내더라도 야박하게 굴지 않으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