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혜경 여사께서 캘거리에 방문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는 데 몇가지 나눠보고자 합니다.
먼저 교민 간담회는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참석인원은 대략 20명 정도인데 그것도 극비라고 외교부와 대사관에서 신신당부를 해서 누가 참석하는 지는 행사 직전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 한인 회장은 젊은 나이임에도 주보건부에 소속된 시니어 매니저인데요. 휴가을 내어서 이번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그외에도 갑작스럽게 G7 행사가 결정되어 대략 40명의 자봉인원이 투입되어 물심양면 도와드렸습니다.
외교부와 대사관에서는 환영행사도 하지 말라고 해서 저희 교민이 무척 실망한다고 하여 한인회에서 책임을 지고 정말 소수인원만 초청한 환영행사를 간단히 했습니다. 사실 널리 알려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이부터 91세의 최고령 할머니까지 오셔서 열열히 환영해 드렸고 처음 차에서 내려서 저희를 보셨을 때 놀라고 저희에게 인사해 주시는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소수이어서 인지 영부인께서는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고 저희에게 꽤 많은 시간을 할해해서 참석한 모든 분들과 스킨쉽을 하셔서 저희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경호원들이나 수행원들께서도 저희와 잘 소통이 되었고요. 저희가 작은 선물로 디올백이 아닌 많은 교민들이 많은 정성이 담긴 한인회 활동 사진과 환영행사에 오신분들의 손편지를 담은 앨범을 드렸습니다.
별 탈 없이 무사히 행사는 끝났고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께 해외의 동포들도 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드린것 같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방송에는 못본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캘거리 교민분들도 화이팅하시고 힘내십시요.
제대로 보도하는 기레기하나 없죠
빛이 납니다.
먼 타국에서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별것 아닌데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