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반대나 기득권의 저항을 우려하면 급진적 개혁이
답일 수가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저지르고, 맞추어 가는거죠..
점진적인 개혁 하다가.. 기득권의 반발에 좌초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1. 흥선군의 서원철폐
- 조선후기 조선을 좀 먹던 서원을 순삭 정리했습니다.
당시 기득권층인 유생들은 순삭 당하여 반항도 못했고 포기했습니다.
2. 김영상의 하나회 척결
- 군의 동요나, 군사반란이 야기 될 수 있고, 후폭풍 크다는 참모들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하루아침에 군내 하나회 장군들을 일거에 날렸습니다.
3. 김영삼의 금융실명제
- 정치권이나 사회의 반대나 반발이 심함에도,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시행하였습니다.
다소 혼선이 있었지만, 결국 자리잡아서 투명한 금융경제를 만드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어째 극약처방때문에 그 독기로 인해 말년이 좋지 못했다고 해석되는데
흥선대원군이나 ys나 본문의 개혁때문에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거나 엉망으로 만든 건 아니잖아요
두 인물 모두 공과 과가 있는데
개혁성공만큼은 분명한 공이고 관련해서 뒷탈도 전혀 없이 깔끔했습니다
극약처방하면 보통 사람은 죽는다는 결론에 조금도 동의하기 힘듭니다
과감하고 신속한 개혁
대화의 기조를 버리라는 게 아니에요 요령과 영악함이 필요하죠 휘두를땐 휘둘러야 해요
우걱우걱 대놓고 퍼먹고 있던 수준 이었죠 그래서 그런 정리가 필요했던 거죠.
YS 금융실명제는 유예기간 따위 없는 오늘부터 바로 시행 이었죠.
지역갈등, 보수진보 통합은 점진적으로 해야 탈이 안생기지만,
검찰공무원 조직정도쯤은 대통령권한으로
하루아침에 개편해야합니다. 쓰레기 보이면 바로치워야지 어떻게 어디서부터 치울지 고민하면 무능입니다.
검찰따위를 남북통일 사안처럼 엄중하게 떠받치는 국짐당과 2찍들의 뇌는 연구해볼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