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에서 표가 다 동이 나서 난리가 났던 도서전에 갔다왔습니다. 요즘 핫한 출판사 대표님도 얼핏이나마 뵙고, 대신 문프는 어제 왔다가셨다고 해서 못 뵙고ㅜㅜ 재미있고, 예쁘고, 유익하고, 멋진 책들이 많았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있게 책 구경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5일이 아니고 한달정도 진행해서 밀집도를 줄이면 어떨지… … 일반 서점에서 보기 힘든 책들을 관계자분들의 설명까지 들으면서 고르는거 너무 잼있고 행복하거든요.
그나저나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책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 아니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애 행사인걸까요?
/Vollago
저같은 아재는 별로 보이지 않고 20~30대 여성 비율이 압도적이네요.
책 구매(독서)의 남/여 성비와 서울국제도서전 관객의 남/여 성비는 좀 차이가 있을 듯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