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아니 검색까지 하고 있습니다.
집에 소니, 보스, 판촉용으로 받은 불투 스피커까지 여러개 있습니다.
그런데 안이뻐요. 뭐랄까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다가 오래쓴 블투 스피커 하나가 배터리가 약해진후- 배터리 교체보다는- 새로 사려고 알아보니,
전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던 마샬을 보고 있네요.
왜냐면 예쁘거든요.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아니 검색까지 하고 있습니다.
집에 소니, 보스, 판촉용으로 받은 불투 스피커까지 여러개 있습니다.
그런데 안이뻐요. 뭐랄까 눈에 거슬립니다.
그러다가 오래쓴 블투 스피커 하나가 배터리가 약해진후- 배터리 교체보다는- 새로 사려고 알아보니,
전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던 마샬을 보고 있네요.
왜냐면 예쁘거든요.
와이프가 이쁘다고 사다모운거라 뭐라고 말도못합니다..
시중에 가품도 많이 풀렸고, 소비코 에서 꼭 보증 하는 제품 구입 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
확실히 디자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당..
물론 저는 뭐 벌이가 인테리어 따질 그런 수준은 아니라서 싸고 못생긴 것만 사지만 ㅠ
140만원 ㄷㄷㄷㄷ
진입장벽 때문에 하는 사람만 하던 해외직구였는데, 대형화된 배대지가 생기면서 완전히 대중화되고.. 그때 마침 한국에서 40만원선이던 스탠모어가 $199 관세범위로 풀리면서 '한국에선 비싼데 직구하면 싼 제품'의 대명사가 된 측면이 있거든요. (그땐 환율도 좋았고..)
스피커라는 아이템 자체가 대중적인데 마침(?) 마샬은 디자인으로 먹히는 스타일인데다 뉴트로 유행이랑도 잘 맞아떨어지고.. 그렇게 한번 보급이 많이 되면, 그걸 보고 또 다른 사람이 사게되고, 잊혀질만 하면 또 리퍼가 싸게 풀리고..
'꼭 마샬이어야만 해'랄 만큼 성능과 기능이 독보적인건 전혀 없지만, 그 가격에 소리나 출력도 나쁘지 않고, 특히 디자인은 마샬의 전매특허급이니.. 그런식으로 한국에서 완전히 자리 잡은 브랜드가 아닌가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