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쓰님 아마 파급효과 때문에 그럴겁니다. 건설에는 일억만 넣어도 집파는데 프리미엄 붙어 집사는데 대출일으켜 인테리어 가구 사는데 돈 넣어. 아마 건설이 가장 안정적으로 가장 너르게 부양할수 있는 수단일 겁니다.
레드핏클
IP 123.♡.231.28
06-20
2025-06-20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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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scar님 물론 건설도 가치가 있는 분야이지만.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과연 건설이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이 높을까요...? 유독 우리나라 국토부가 건설사 관피아가 많고, 우리나라 많은 신문사 언론사가 건설사 소유이기에 여론이 많이 왜곡되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분양매입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공공주택을 단기간에 늘릴 수 있는 수단입니다. 택지개발을 해서 공공 주택을 보급하는건 토지보상이나 기반시설 구축등 많은 기간과 금액이 소요되죠 특히나 송전망이 기피시설로 대규모 택지개발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미분양을 매입해서 보급하는게 하나의 대체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악성미분양( 준공후 미분양) 을 매입하는게 가장 좋은데.... 준공후 미분양은 대부분 위치등 이슈가 있는 것이라 국가가 매입해서 공공주택보급해도 잘 사람이 가지 않아서 효과가 없을 겁니다만, 임대로 보급하면 일정 기간동안만 거주하니 아예 정책의 효과는 없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효과있는 준공전 미분양을 매입하는 것 같은데 매입가격과 지역을 봐야 할겁니다. 다른 기사들을 보면 지방 준공전 미분양을 매입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상적 형태로는 좋은 정책이긴 합니다만 디테일하게 뜯어볼 필요는 있는 정책입니다. 건설을 살리는 이유는 건설이 대부분 노동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건설이나 자동차 조선등이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이라 이 신업군이 휘청거리면 관련 노동자랑 협력사가 굉장히 많아서 경제적 타격이 되게 큽니다 그래서 경기 안좋으면 국가가 인위적으로 SOC 사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우려가 되는점은... 미분양 주택으로 공공주택 늘리는 것으로 부동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분양이 혹시 입지가 나쁘거나 여러가지 조건이 나빠서 미분양 된 주택을 매입해서 공공주택으로 만든다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내집 마련 욕구가 강하고 돈이 없어도 어느정도 나쁘지 않은 수준의 집을 마련하고 싶을텐데 미분양 주택이 과연 그 수준이 될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들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는데 경북 고령 같은 곳의 미분양 아파트를 공공주택으로 만든다면 의미가 없는거죠. 막말로 쓸때 없고 의미 없는 공공주택 숫자 늘리기 용 아무 주택이나 매입하는 느낌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제가 미분양 주택에 대해 잘 몰라서 오해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미분양"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거부감이랄까요... 그런게 있네요. 결국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의 주택을 공급해야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 안정 또는 하락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분양 주택을 공공주택으로 했을 때 이런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starleo
IP 211.♡.227.165
06-20
2025-06-20 19:21:39
·
미분양 주택 매입은 매번 하던 사업이라 이번에도 들어가는거 같네요
남산깎는노인
IP 220.♡.141.175
06-22
2025-06-22 08:15:21
·
맨날 이런식이니 건설 쪽이 살아남는 거라고 봅니다. 매입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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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관피아 관피아 욕해도 정보가 없으니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죠.
정부가 사줄거라는 믿음때문에요.
그리고 왜 유독 건설만 그렇게 해줘야 하나요??
IT, 제조, 문화등 어려운분야 더 많습니다
당장 신축보다는 매입이 단가가 더싸게 먹힙니다
싸게 안판다는 업체는 안사주면 되구요
원가의 40%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막 퍼준 은행 징계하고 돈처받아서 필터링 없이 대출한사람 징계하고
입주 못한 사람들 피해만 안나게 우선 처리하도록 해주고
유동성 공급을 잘못해주면 건설사 파산신청하고 중직들 퇴직금 지원에 써버릴겁니다.
공공주택을 단기간에 늘릴 수 있는 수단입니다.
택지개발을 해서 공공 주택을 보급하는건
토지보상이나 기반시설 구축등 많은 기간과 금액이 소요되죠
특히나 송전망이 기피시설로 대규모 택지개발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미분양을 매입해서 보급하는게 하나의
대체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악성미분양( 준공후 미분양) 을 매입하는게 가장 좋은데....
준공후 미분양은 대부분 위치등 이슈가 있는 것이라
국가가 매입해서 공공주택보급해도 잘 사람이 가지 않아서 효과가 없을 겁니다만, 임대로 보급하면
일정 기간동안만 거주하니 아예 정책의 효과는 없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효과있는 준공전 미분양을 매입하는 것 같은데 매입가격과 지역을 봐야 할겁니다.
다른 기사들을 보면 지방 준공전 미분양을 매입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상적 형태로는 좋은 정책이긴 합니다만 디테일하게 뜯어볼 필요는 있는 정책입니다.
건설을 살리는 이유는 건설이 대부분 노동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건설이나 자동차 조선등이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이라
이 신업군이 휘청거리면 관련 노동자랑 협력사가 굉장히 많아서
경제적 타격이 되게 큽니다
그래서 경기 안좋으면 국가가 인위적으로
SOC 사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미분양이 혹시 입지가 나쁘거나 여러가지 조건이 나빠서 미분양 된 주택을 매입해서 공공주택으로 만든다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내집 마련 욕구가 강하고 돈이 없어도 어느정도 나쁘지 않은 수준의 집을 마련하고 싶을텐데 미분양 주택이 과연 그 수준이 될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들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는데 경북 고령 같은 곳의 미분양 아파트를 공공주택으로 만든다면 의미가 없는거죠.
막말로 쓸때 없고 의미 없는 공공주택 숫자 늘리기 용 아무 주택이나 매입하는 느낌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제가 미분양 주택에 대해 잘 몰라서 오해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미분양"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거부감이랄까요... 그런게 있네요.
결국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의 주택을 공급해야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 안정 또는 하락에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분양 주택을 공공주택으로 했을 때 이런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