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오히려 더 갑갑해서. 시원한 중국냉면으로 속을풀어보려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켜서 그런지 음식이 많이 바뀌었네요
원래 면 위에 해삼채 오징어채 새우등 온갖해산물로 가득 채워져 있었는데,
오늘은 해물이 새우 몇마리만 면 아래에 깔려 있네요.
오징어는 국산 오징어가 아닌 페루산 수입오징어… ㅠㅠㅠ
원래 기스면과 중국냉면과 여러가지 다 잘하던 집인데,
기스면은 메뉴에서 사라지고 중국냉면은 이모양이라 이제 기스면처럼 중국냉면도 다른곳을 뚫어야 겠습니다. ㅠㅠㅠ
제 아버지 떠나신후에 그전의 힘들었던 모든게 죄송함으로 사무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