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15099

탁 자문관은 "제헌절이 주목받는 국경일은 아니다. 그래서 별로 고민을 안 했다"며 "그런데 어제 새로운 사실을 느닷없이 깨닫고 매우 고민스러워졌다. 이건 여야가 분명히 있는 행사라 어떤 한 방향에 치우친 콘텐츠를 만들면 다른 쪽이 너무 불편해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헌절 행사를 옛날 걸 쭉 스크랩을 해보니까 탈춤이나 사자춤, 국악 등 이런 것만 했더라"며 "'왜 이렇게 무색무취한 것들을 선호했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어제도 혼자 앉아서 '김흥국씨한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고민을 (했다)"며 "극단적인 농담이지만 그러한 고민 중인데 이번 주중에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따 얼큰하네요 ㅋㅋㅋ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