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입니다.
80%의 경계값은 6억 6천 정도네요.
주변보면 웬만한 광역시 지방아파트도 평당 2000은 훌쩍 넘고,
결혼한 사람들 보면 남편/아내 차 2대는 너끈히 끌던데
통계를 보면 사뭇 다르긴 하네요
물론, 당장 예금이 7억이 있는 사람한테는 이것도 별볼일 없겠지만요

2024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입니다.
80%의 경계값은 6억 6천 정도네요.
주변보면 웬만한 광역시 지방아파트도 평당 2000은 훌쩍 넘고,
결혼한 사람들 보면 남편/아내 차 2대는 너끈히 끌던데
통계를 보면 사뭇 다르긴 하네요
물론, 당장 예금이 7억이 있는 사람한테는 이것도 별볼일 없겠지만요
저도 직업상 소득하위가정 구성원들과 면담 자주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미래를 생각할 겨를도 채 없다는 느낌입니다.
1. 일단 (대체로) 공시지가 기준이라 실거래가와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2. 아파트 한채 간신히 가지고 있어도 실소유주는 은행...에 더 가까운 케이스들도 있읍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며...ㅠ.ㅠ
공시지가에 가중치를 두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보정값이 들어간 듯 합니다.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15&act=view&list_no=434107
라고 보면 될 듯 싶네요
이게 내수가 폭망하는 원인이라 봅니다
주인이 다 사는 것도 아니고 전월세로 사는 사람들이 많죠...
평생일해도 먹고 사는 것도 빠듯해서 집한채 없는 사람들도 많고
지방에는 오히려 미분양에 공실도 많아서 무섭다는 지인들도 있는데,
서울에 아파트 한채 이상 가지고 자식낳고 대출 조금 있어도 부모님과 가끔 식사도 하고 여행도 가고 하시는 분들과
이미 6/70이 넘은 나이에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 보증금 몇천에 월세 내가며 식구가 좁은 집에 같이 아웅다웅 하면서 사는 분들이 공생하는게 대한민국 서울입니다. 내 옆 말구 사회에 조금만 더 많은 관심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