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이시바 시게루 내각총리대신이 중의원 해산결정을 보류한다고 자민당 소식통을 인용해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7월 실시되는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가 중의원 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19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G7 회의에서 귀국한 후 야3당인 입헌민주당, 유신회, 국민당 당대표들과 연쇄적으로 회동하고 정국현황에 대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후 야3당 대표들은 회동을 갖고 야당이 추진해온 내각총리대신 불신임 결의안 국회제출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야당의 정권불신임 결의안 제출즉시 중의원 해산이라는 맞카드로 대응하는 것을 거둬들였다는 자민당 소식통의 전언입니다. 이시바 총리와 야 3당은 국정공백등의 이유로 중의원 해산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