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티에스엠시(TSMC)의 성공 원인 중 하나가 ‘이사회의 독립성’에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사들이 대주주와 경영진에게 휘둘리지 않고 회사를 감독하는 등 독립적인 의사 결정 구조(지배구조)를 갖춘 게 ‘1등 기업’을 만든 비결이라는 얘기다.
대만 경제주간지 ‘금주간’의 린홍원 고문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주최로 열린 ‘티에스엠시 성공의 숨은 비결’ 세미나에서 “티에스엠시 창업자인 모리스 창의 철학은 기업의 이사회가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창은 과거부터 아시아 기업의 경우 이사회의 독립성이 부족하다며 독립성을 매우 강조해왔다”는 것이다. 린 고문은 티에스엠시와 반도체 산업을 30여년간 취재한 기술 전문 언론인이자 저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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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고문은 “(한국의 재벌 등) 가족 기업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오너(총수)로부터 독립되지 못한 경우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며 “가족이 기업의 지분을 가질 순 있지만, 전문 경영진을 도입하는 등 경영의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오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은 대주주 가족의 교차 지분 등 지배구조가 투명하지 않고, 너무 많은 사업을 하다 보니 고객과 시장에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고 내부적으로 고려해야 할 게 많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부려먹는 것으로 지금의
Tsmc의 발판이 되었지요.
삼성이 잘 나가던 때가 imf직후 2000년초
기흥 반도체 line 연거푸 세울때도
기존 임금의 반절가격으로 공장짓던 시절에
주가도 하늘로 치솟았지요.
요즘 삼성이 실수하고,잘못한것도 있다고 봅니다만,
삼성도 삼성 스타일의 장점이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