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뭐라고 정청래를 악마화 합니까? 정청래가 대선주자급인가요? 그냥 의원들 중 원오브뎀입니다. 그를 악마화해서 얻는 이익이 뭔가요? 설마 당내 분란이라는 이익요? 그 정도로 민주당 당원들의 의식이 허약합니까? ㅎㅎ (진짜 악마화하려는 일부 세력이 있을 수 있겠으나 힘도 못 쓰죠.)
악마화가 아니라 비판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 겁니다. 오랜 기간 동안의 심각한 실언 등 비판거리는 자세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적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보여온 과거의 언행들만 보더라도 과연 당대표 자격이 있는 것인가? 법사위원장은 잘한 거 맞지만, 저는 지속적으로 정청래는 당대표깜이 안 된다고 얘기해왔습니다. 과연 이재명정부와 합을 잘맞춰서 정부와 당을 성공하게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지켜봐온 바로는 '아니다!'입니다.
일부는 이재명도 한때 악마화되었다며 이곳 수많은 사람들이 그땐 그랬다는 논리로 정청래를 쉴드칩니다. 이게 논리입니까? 본인들이 선동당해서 이재명을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악마화하고 까던 것과 명백하게 박제되어 있는 발언 영상과 기사들의 정청래는 애초부터 비교 불가입니다. 본인들이 실수 했으니 지금도 실수할 수 있을 거다는 이야기는 자랑도 아니고 그랬던 사람들은 지금 나설 자격이 있는지 뒤돌아봐야 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당시에 얼마나 이재명을 악마화했는지? 그랬으니까 지금의 정청래도 똑같은 거다? 당시에 악마화했던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청래의 과거 발언 관련 영상들과 기사들을 찾아보고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은 당내에서 까일만한 실수를 한 게 없는 인물입니다. 있다면 그저 문씨를 비판했던 것 밖에 없고, 그 비판 내용마저도 사실 다 맞는 얘기였죠.
냉정해져야 합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인물을 비판한다고, 또는 자신들이 불편한 이야기라고 해서 그 비판을 악마화라고 비난한다면, 저쪽 친박태극기부대들이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혹여라도 본진을 뛰쳐나온 청래당원들이 이 글을 본다면 좀 냉정해지시기 바랍니다. 설마 박찬대 띄운다면 그것도 작업으로 볼 사람들은 아니겠죠?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파이가 커졌을 때, 내부 권력 투쟁은 엄청나게 치열한 법입니다. 정치를 순진하고 순수하게 바라보는 건 일반 국민들일 뿐이고, 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죠. 치열한 권력싸움인 거죠. 그런 현실을 인정하고 바라보면 '누군가를 악마화하고 있다는 주장'은 황당한 이야기로 이해될 겁니다.
정청래를 악마화하고 있다며 알바몰이 리박견몰이 하는 게 얼마나 허접한 논리인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님은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깜이 안 된다고 생각할게요.
이런 분이 정부와 안맞을 거라면 대체 어떤 사람이 맞는단 말일까요?
이재명을 뛰어넘을 정도는 되어야죠. 그래야 정권재창출이 수월할 거고요.
법사위는 참 잘했죠. 상임위 활동 이외의 능력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보고요, 기타 지금까지의 언행은 흐린눈입니다.
이동형이 뭐라고요. 누군가의 주장은 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비난할 때는 가져다 쓸 수 있겠네요.
비판일수도 있고 이때다 악마화일수도 있고요
정청래 뿐 아니라 더 듣보인 김병기에게도 비슷하게 무리수로 공격이 있었죠
단순하게 쟤가 뭐라고? 로 치부할게 아닌게
같은 민주당 내 인물로, 그 내 인물을 공격하면
결과적으로 이재명 리더십에 흠집 내기 성공하는거고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차후 여당으로써의 위치도 조금씩 흠집 내는겁니다
단순히 정청래가 거물이라, 김병기가 거물이라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김병기 따위가 뭐라고... 저는 이번에 엠비씨 보도로 첨 알았거든요
정봉주인가, 정봉주 따위가 뭐라고 공격이 들어갔겠어요
민주당 소속인물, 이재명 주변인을 공격해서 흠집 내는게 결국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격이니
가해지는 공격이 비판일수도 있지만, 악마화일수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비판인지 악마화인지 떠나서 목표 결과 하나는 명확하죠
님처럼 허접한 논리 치부하는게 오히려 크게 못 보고
그간 정치역사와 이력을 허접하게 무시하는거죠
난 우르르 하는 니네랑 달라! 하며 쿨 해 보이고 그럴싸하지만, 그 이면은 철저하게 무시한 선택적 논리죠
표현 조심하세요. 허위사실 유포할 경우에는 고소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
특히 지난번 현충원 참배때는 계파의원 수십명을 대동해서 우르르 몰려가는게... 정권 가져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계파정치의 부활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청래 의원은 법사위원장 직은 참 잘 수행했지만, 당대표 감은 아니라는 의견에 저는 동의합니다.. 당대표 자리는 사이다성 발언으로 올라가는 자리가 아니죠..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 보고 저도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주변에서는 계파정치가 부활한 거 아닌가 라고 우려하는 지인들이 정말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