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재명 정부 기간동안 한중관계를 역대 최고의 우호기로 만들고 싶어한다".
최근 중국 정부의 요청으로 6·3 대선이후 처음으로 방중한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은 19일 본지에 중국정부의 동향을 이렇게 전했다.
우 회장은 중국 정부가 5000명 이하의 예술 및 문화공연 개최는 각 지방정부에 위임하는 내부 통달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우 회장은 "이전에는 한국팀 공연은 중앙 정부의 비준을 거쳐야 했는데 이제는 5000명 초과하는 공연만 중앙정부가 관리·감독토록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해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우 회장은 전했다.
우 회장은 "(회동에서)한중 관계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문득 중국 지인들이 우리의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해 '사견'임을 전제로 조심스럽게 물어왔다"고 귀뜸했다.
그는 이어 "기품, 센스 그리고 내조. 이들이 김 여사에 대해 묘사하며 사용한 주요 단어들"이라며 "(중국측)지인들은 일반인들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김 여사의 모습을 보고 뭔가 다른 기품과 품격 등이 느껴진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또 남편(이재명 대통령) 옆에, 혹은 약간 뒤에 서서 남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조신하게 행동하는 모습 또한 전임 영부인과 크게 다른 것 같다고 한다"고 한 뒤 "남편인 이 대통령과 함께 겪어온 다양한 삶의 궤적 등을 고려할 때, 남편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잘 완수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 하실 것 같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큐브엔터 떡상 중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