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부정적 의견이 많이 보여 적어 봅니다.
AI는 엄청난 도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갖는 함의를 조금이나마 풀어 보겠습니다.
지금의 도약은 과거의 경합은 까마득히 보이지 않는 아래로 내려다 보게 합니다.
바꿔 말하면 지금 현재 도달해 있는 상태는,
지금 기준으로도 수 많은 산업에 쓰일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멈출 것이 아니죠.
딥시크의 충격은 이런 논의의 새로운 전환점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지만,
거대 모델의 실질적인 최종 모델의 학습에는 수십만개가 쓰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당장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모델은,
그 도달의 수준에 있어서, 목적에 따라 필요한 하드웨어의 필요량이 달라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각 성능 별 각 층위의 AI들은
다양한 분야로의 확산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 예를 하나 들어 봅니다.
현재 엑사원의 성능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제 경우 하루에도 AI에 수십번의 질문을 던집니다.
그 대부분은 엑사원 수준이면 되는 질문입니다.
지금도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MCP를 비롯해, 사용 용도의 확장에 필요한
많은 도구들이 점점 더 가파른 속도로 발전해 갑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해외 기업 중에는 로봇에 쓰일 전용 플랫폼 개발 및 데이터 전문화에 매진하는 곳도 있고,
의료 분야에는 국내 및 해외 기업들 다수가 존재 합니다.
엔비디아는 월드 모델을 내놓고 있고,
온갖 응용 분야가 보통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운데,
단지 발을 내딛는 정도가 아니라 그 모델의 심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AI는요. 최고 성능의 모델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크기에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여러 층위를 갖고 사용 되게 됩니다.
목적의 댜양화는 모델의 크기부터 가르게 됩니다.
목적의 댜양화는 그것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특수 목적을 부각시킵니다.
크기의 다양화는 그것이 활용 될 여러 기기의 다양화를 불러 옵니다.
A.I를 단지 일부 챗봇에 한정해서 생각하니,
최고 모델 아니면 무슨 쓸모가 있느냐고 생각하게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얘깁니다.
엑사원이 4.0이 나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것이 1년 뒤에 지금의 제미나이 2.5 정도의 성능이 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최고의 성능이 필요한 곳에 쓰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질문 용도... 챗봇에 한정하더라도 대부분의
용도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일상적인 어떤 곳에서도 국가 AI가 목적으로 하는 수준으로 충분한 시대가
다가 옵니다.
혹자는 그런 성능을 개발 해 낼 수 있겠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하는 것이고요.
직접적으로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이렇게 보면 됩니다.
모두가 5090그래픽카드를 가질 필요가 없다는 말과 비슷하게 보면 됩니다.
쓰일 분야가 너무 많아서, 우리가 그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걱정해야 하는 판에,
이 모두를 외국 AI에 내줄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최고 모델 또는 그에 준하는 모델을 쓰겠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어도 되는 분야,
또는 완전 전문화를 추구 함과 동시에 경량화가 필요한 분야 등...
앞으로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하게 펼쳐집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Vollago
다양한 상황과 각각의 목적에 맞는 LLM이 필요한거고 국내 AI기술 자립을 위해서라도요.
조절이 불가능하면 불가능한대로 위험성이 크니
문제쥬.ㅋ
상향 평준화 관점에서 본다면 손 놓지 않고
소버린AI로써의 AI주권 확보 노력은 의미있다고 봅니다.
b2b라 우리가 체감 못해서 그렇지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경쟁력은 컴퓨팅 파워와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활용 역량에 따라 결정될 겁니다. AI 인프라 구축과 R&D 투자는 국방이고 외교고 경제고 복지입니다.
그런데, openAI나 클로드, 제미나이의 비용이 너무 비싸지 않다면 굳이 최고의 제품을 두고 한단계 혹은 두세단계 떨어지는 국산 AI를 선택할까요?
갤럭시 핸드폰의 일반모델이나 아이폰 일반모델보다 울트라, 프로 모델에 더 손이 가는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 합니다.
음...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체급 따라.. 비용이 달라지고,
그 숫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냉장고에도 TV에도 컴퓨터의 CPU 비스무리한 역할을 하는 칩이 달립니다.
여기에 최신 고사양 칩을 달 이유가 없이,
딱 그 역할에 맞는 칩.. 그러면서 특화 하다 보니 성능은 가격 대비 좋은...
그런 칩을 답니다.
계층화 된다는 얘깁니다.
본문에 언급한 것도 챗봇만이 아니라
앞으로 산업 전반에 많은 곳에 쓰이게 됩니다.
클라우드가 아니라 자체서버에서 돌려야 하는 곳도 많을 것이고요.
기술에 자립하느냐 종속되느냐는 지금 시기에 결정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