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땐 김민석도 너무 사람이…
특히나 기자들한테는 너무 부드러운 모습만 보이는게 맘에 안드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일례로, 가장 최근에 무슨 말같지도 않은 질문(“미국 입국은 가능하십니까…??”)을 받으면
예전 같은 민주당 정신상태나 DNA였으면 허허 실실 좋은게 좋은거지 그래 웃으면서 넘어갔겠지만…
저런 꼴같지도 않은 질문을 질문이랍시고 해대고 의도가 빤히 보이는 저런 짓거리를 하는데도
일침 하나 강력하게 가하지않고 넘어간다?? 전 이건 이제 바뀐 민주당스럽지않은 모습이라고 봅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휘둘리거나 함부로 사과해대거나 고개숙인다거나 절대 그러지 않아야합니다.
김민석이 김용현 같은 개막장하고 국회에서 계엄 가지고 난타전 벌일때의 그 강건함을 잊지않고는 있지만…
지금 이런 시국, 시대상황과 시대정신을 앞에 두고도 저런 기자 나부랭이들 사람취급해주는 모습이라던가
그저 유하게 소프트하게 젠틀하게 류의 이런 마인드와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머리가 잘 돌아가는분이니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정말 예전의 그 민주당의 모습, 그 DNA…
정말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생각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도 강하게 나갈땐 강하게 나가야될겁니다.
절대 함부로 사과하지말고 함부로 고개숙이지 마시길..
상대는 그러는 순간 등뒤에 칼꽂고 낄낄거리면서 자축하는 집단들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강하게 말할때 너무 버럭버럭 하는 것 보다, 최대한 감정은 싣지 않고, 또 남들의 말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팩트를 기반으로 논리정연하게 말하는게 좋았습니다.
고급지게 맥이는 말씀도 잘하시고 ㅋㅋ
저는 민주당의원이 이렇게 속시원이 말하는거 첨봤어요
김민석이 웃으며 차분하게 할말은 다 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