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18821?sid=102
https://v.daum.net/v/202506181414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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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번 사건은 투표사무원 실수와 또 다른 관외 투표자 B 씨 착오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선 때 관외 투표자에게는 투표용지 1매와 회송용 봉투 1개가 교부됐다. 그런데 투표사무원은 B 씨에게 회송용 봉투 2개를 건네는 실수를 범했다.
B 씨가 받은 회송용 봉투 2개 중 1개는 주소 라벨이 부착된 봉투였으며, 나머지 1개는 주소 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봉투였다.
A 씨보다 먼저 투표한 B 씨는 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후에야 자신이 회송용 봉투 2개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한다.
그러고는 착오로 주소 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봉투에 기표 용지를 넣어 투표사무원에게 되돌려주고, 주소 라벨이 부착된 봉투는 빈 상태로 투표함에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이어 투표소에 온 A 씨는 B 씨가 투표사무원에게 반환했던 회송용 봉투를 받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표 용지를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와 B 씨가 투표하는 사이에 관외 투표를 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해당 사건 관련자들 진술이 대부분 일치하고, 휴대전화 통화 내역과 폐쇄회로(CC)TV 상 동선 등을 종합할 때 두 사람에게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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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게 아니라 선거과정에서 나온 이런저런 문제점들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그 결과 이재명 표 1개가 사라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