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이 우리 모두를 위해 하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메르츠 총리는 이날 ZDF·ARD방송과 벨트TV 등 독일 매체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군과 정부가 (공습을) 실행할 결단을 내린 데 최대한의 존중을 표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란 정권의 테러를 몇 달, 몇 년 더 봐야했을 것”이라며 “심지어 핵무기를 손에 넣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준비가 됐다면 군사적 개입이 더 이상 필요없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의 완전한 파괴가 의제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스라엘군은 무기 부족으로 임무를 마칠 수 없고 필요한 무기는 미국이 갖고 있다며 사실상 미국의 군사개입을 촉구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1807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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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는 이런 곳이군요..
벙커버스터 지도부 은신 지하 벙커에 쓰라는 촉구겠죠?ㄷㄷ
우선 중동에서 시아파의 힘은 약해질 것이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더욱 기뻐하겠죠.
EU보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가장 원하는 것이 이란의 몰락일겁니다.
이란은 몰락은 후티반군, 하마스의 몰락과도 연결되니
서방이나 중동의 수니파 국가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죠.
우리 인류의 역사는 항상 피로 세워졌던 역사니까요.
다만 이긴자들에 의해 이쁘게 포장 되었을뿐.
누가 좋다 나쁘다 할 것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전세계는 언제나 약육강식의 세계였으니까요.
그리고 국제사회는 야생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국제사회의 냉혹함과 야만이 우리 땅과 우리 시민들에게 할퀴고 가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맷돼지 체험판이 맷돼지 유신 영구라이센스로 바뀔뻔한 12.3 내란만 생각하면 가슴을 졸이며 쓸어내립니다.
강한 국가와 약한 국가가 있을뿐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