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독일 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영구 설치됐다.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는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 임시로 전시한 소녀상을 이달 4일(현지시간) 본 여성박물관 앞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여성박물관은 작가로도 활동하는 마리아네 피첸(77)이 1981년 설립한 전시공간이다. 세계 최초의 여성박물관으로 케테 콜비츠와 오노 요코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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