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마존으로 지쿠악스보다가 마지막 장면에.. 그만 놀라 자빠졌습니다.
익숙한 그 멜로디가 나오면서 등장하는 그것!
우주세기 건덕 분들이라면 분명 비명이 나왔을 걸로 예상됩니다.
솔직히 최근 마블의 멀티버스 그런것들 보다 더 임팩트가 있고 잘 만들었다고 보여 집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정작 주인공과 그 기체는 솔직히... 조연이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주인공인데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활약상 자체가 없어요. 그에 반해 이 애니는 그냥 우주세기 팬들을 위한 종합 선물이란 느낌으로 각종 오마주에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된 기체들에 아주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이어질 수록 이거 예상되던 그것까지 나오고 말았습니다. 설마 설마 했지만 정말로 그렇게 전개되면서 막판에 그 OST가 나오니 크래딧 끝까지 다 봤네요 ㅎㅎㅎ
암튼 우주세기 건덕 분들이라면 무조건 보세요~
은근 재미있어요. OST 도 괜찮고...
샤아 나오는 초기 설정부분 안나온다고 해서 극장판을 봤는데 나올줄이야.
수성의 마녀는... 기대에 너무 못미쳐서...
얼마나 심지가 굳어야 30년 넘게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도 놀랍고 하나같이 전쟁이 싫어요 라는 전쟁광들만 나오니가요.
새 시리즈가 나오면 프라모델로 뭐가 새로 나오려나 정도만 관심있는데, 이번엔 에바를 끼얹은 건가 싶게 괴랄해서 볼 생각조차 안들어요.
톱을노려라2가 아닐지. ㄷㄷㄷ
뭘팔아야 즐기죠 에휴
키라키라가 몰입을 방해합니다…
최근 두편정도 아직 안본 상태인데
저는 차라리 수성의마녀가 좀더 낫나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