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이었나요 재작년이었나요
오션게이트 잠수정 사고난 것이
넷플릭스에 다큐로 올라왔나 봅니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1712178
- 상식적인 직원부터 짤리거나 그만둠.
엔지니어들이 안전 문제 제기하면 해고하고, 전문가들은 다 떠남.
CEO가 잠수정 조종을 한 것도, 잠수정 조종 할 정도의 경력과 상식이 있으면 다 그만둬서.
- 왜 티타늄 같은 검증된 재료 대신 탄소섬유를 썼는가?
잠수정을 옮기고, 건지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운항 비용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벼운 걸로 만들면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기 때문에.
- 대부분의 심해 잠수정이 선택한 구형 선체가 아니라 원통형 선체를 선택한 이유는?
탑승 인원을 늘려서 수익성을 올리고 싶기 때문.
- 60회 잠수 때 이상이 생긴 이후 61회, 62회는 아예 카본섬유가 찢어지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고 있는데도 유일하게 설정해 놓은 경고시스템마저 무시하고 운전을 강행...
- 탑승한 사람들은 '승객'이 아니라 '실험 잠수함'의 '시험 잠항'에 참가한 '특별 연구자'이기 때문에 '실험' 도중에 어떤 사고에 대해서도 회사에 책임을 요구할 수 없다는 각서에 서명하고 탑승했음.
하나하나가 ㅎㄷㄷ하네요 ㄷㄷㄷ
근데 자기도 저승행 잠수정에 같이 탔다는 게 가장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확증편향과 나르시시즘에 미쳐버리면 저 정도가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