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 뜨길래 봤는데
저는 아직 고령자는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신호가 유독 짧기도 하고
걸음이 상대적으로 느린 어르신들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때가 많아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은 없지만
그 전까지는 우리 모두가.. 특히 어르신들이 조심해야겠죠 ㅠㅠ
출처 : KBS joy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 뜨길래 봤는데
저는 아직 고령자는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신호가 유독 짧기도 하고
걸음이 상대적으로 느린 어르신들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때가 많아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은 없지만
그 전까지는 우리 모두가.. 특히 어르신들이 조심해야겠죠 ㅠㅠ
신호 무시, 횡단보도 없는 곳에서 그냥 뛰어드는 분들이 진짜 많아요...
특히, 중앙버스정류장 있으면, 옆도 안보고 달려요..
게다가 화단, 조경수까지 있으면, 시야까지 가리는데... 아찔하죠..
RFID를 경로우대증에 넣어서 신호등 근처에서 인식되면 신호를 길게 주는 방법도 좋을거 같아요
도로교통공단등의 인증절차등도 다 끝난상태구요
적용된곳들경우 인지하게되면 신호제어기서 신호 더 늘려잡아줍니다 유튜브는 센서인식 +ai 기반내용입니다
걸으려해도 다리에 뭘 묶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건널목에서 안전장치와 더 배려가 있어야 겠네요
노화체험 하는 간호사 입니다.
외국에선 횡단보도 근처에서 보행자랑 사고날 뻔하면 무슨 신호였건 일단 주변 사람들이 자동차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운전 그딴식으로 하지 말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하는데, 한국에선 반대로 보행자들이 욕 먹습니다.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는 블박영상을 보고 죽어도 싸다느니, 자연사라느니, 운전자의 트라우마는 어쩔거냐느니 하는 얘기도 심심찮게 보이구요.
우리나라에서 보행자는 운전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일 뿐이죠. 도로가 생긴 이래로 단 한번도 보행자가 우선인 경우가 없었습니다. 차는 인도로 아무렇지 않게 올라오면서 차도로 사람 내려가면 죽으려고 환장했냐 소리가 나오는 곳이잖아요.
1, 2초 남았는데도 횡단보도 진입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황당 합니다
상당수 노인들은 이 시간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노안이나 기타 이유로 못 보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시간과 상관 없이 녹색불이면 그냥 진입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단횡단도 엄청 많고요
오늘도 오전 운전 하는데 교차로 한곳에서 무단횡단 하는 노인만 3명 이었습니다.
한곳에서 3명이 하는 것이 아니고
각방향 별로 한명씩 이었습니다.
각종 노인들 위한 각종 교통에 대한 교육을 하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알고는 위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몰라서 그냥 편해서 위반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직진 신호로 차량이 진행 하는데 그 신호 맞은편 횡단보도에 무단횡단 하는 경우도 있고
신호 났는데 신호난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런 류는 본인들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 자체를 모른다는 것이죠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운동 나왔지만 명을 재촉하는 모순적인 느낌이 듭니다
성격이 급해서가 아니라,
다음 신호까지 서서 기다리는 게 고통이라,
차라리 잠깐 힘들어도 뛰자~
이런 생각이시랍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시골 어느 경찰관이 신호등에 간이 의자를 부착했더니,
아, 이젠 다음 신호까지 앉아서 기다려도 되겠구나~
이렇게 되면서 어르신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어느때보다 세심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굳이 몇초 남지 않았는데, 횡단보도로 뛰어드는 노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노인이란 단어만 보이면 어떻게든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젊은 사람도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교통 신호 체계 자체가 "자동차" 중심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보행신호가 과도하게 짧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신호 체계는 자동차 운전자 중심으로 짜놓고 빨리 빨리를 외쳐왔지요.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글에 주구장창 규칙 무시하는 사람이야기 끌고 오면 무슨 소용입니까?
신호 체계를 바꾸든지 기술로 보완하자는 이야기가 자연스러운 것이지 "노인들 싫어!"가 나올 타이밍이 아니에요.
늦게 건너든
무단횡단을 하던
그냥 기다려 드립니다
보행자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댓글들은 조금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