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059?sid=102
지난 8일 경남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 흰색 총알탄이 여러 발 날아옵니다.
총을 몸에 맞아 놀란 개가 집으로 몸을 감춥니다.
CCTV 화면을 살펴보니 세 명의 남성이 1시간 넘게 빛을 쏘아대며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돌을 던지고, 장난스레 촬영하며 총을 겨누기도 합니다.
영상에는 이들이 쪼그려 앉아서 무언가를 쏘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마당에 있던 개 네 마리 중 두 마리가 크게 다쳤고, 한 마리는 결국 숨졌습니다.
10살 전후의 노령견들이 머문 마당에는 수백 발의 비비탄 총알이 가득했습니다.
피해 견주는 다음날 아침에야 다친 개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범인은 옆 펜션에 묵었던 20대 남성 3명이었고 3명 중 2명은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형제의 아버지가 다짜고짜 찾아와 값을 물어주겠다고 하거나, 가해자가 소속된 군부대로부터 공론화를 하지 말아 달라는 황당한 전화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술을 마신 뒤 개에게 다가갔다가 손이 물렸고, 화가 나서 돌아와 위협 사격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가해자 본인들 주장이 저 정도면 뭐 볼 것도 없겠는데요.
동물보호법 위반, 최대 징역 3년 또는 벌금 3천만원입니다.
..모 동물단체 전 대표처럼 2심에서 집유로 감형되거나 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
거기는 더더욱 더러운 곳이라. 쟤네들 뒷배경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을까요
비비탄으로 개가 죽을수도 있군요 ㅠ
사람도 살상할 수도 있겠네요
저정도면 불법개조한 거 같은데요...
도구가 바뀐다고 없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0.2j 이상의 힘을 낼 수 있는 도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가 도구에 시선을 빼앗기면 정치인들은 처벌을 강화하는 대신 도구를 규제하게 될 것이고 결국 다른 도구에 의한 사건이 반복되겠죠.
와 개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끔찍하고 안쓰럽네요ㅠㅠ
실탄은 너무하니 고무탄으로 비비탄 수량만큼 똑같이 해주죠.
여튼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군부대에서 공론화 하지말아달라는 전화가 온걸보면 저 사람들 가족중에 높은 계급의 군인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말도 안되는 변명까지...
글쎄요.. 이 녀석들에게 비비탄 총이 아니고 진짜총이나 칼이 쥐어줬을때
그리고 상대가 개가 아니고 사람이여도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요?
갱생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주변에 흔하기도 하고 잘못되었습니다.
강력 처벌해서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혈압이 오르네요
손을 물렸다는것도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튜닝하고 테스트라도 했나? 미친 칼잡이가 칼 잘드는지 아무나 베던 그런 짓??
개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속절없이 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잔인합니다.
낮에 저 기사 읽고, 햐... 저런 쓰레기가 있나 했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더 나쁜 잡것들이군요.
과거 행적 조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