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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개발하느니 게임 하나 더 만들어”
17일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엔진 시장 규모는 올해 343억달러(약 47조3000억원)로, 2032년에는 842억달러(약 116조2000억원)로 2.4배가량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형 AI, 메타버스 등 게임 엔진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평균 12.1%에 달하는 고성장이 기대된다.
하지만 글로벌 흐름과 달리 국내 게임업계는 유독 자체 엔진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시장 규모에 비해 기술 인프라 투자가 소홀한 관행 때문이다. 국내 게임산업은 ‘빠른 개발, 빠른 출시’를 통한 수익 회수 구조에 익숙해 장기적 연구개발(R&D)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는 개발 속도와 인력 효율성, 안정성을 고려할 때 외산 엔진을 쓰는 것이 현실적으로 안전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진 개발에 도전하는 순간 인력 확보는 물론이고 투자 유치, 시장 검증, 개발 일정 등 모든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실력 있는 엔진 개발 인재는 대부분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빅테크·대기업으로 이직해 게임사가 자체 엔진을 만드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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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엔진 시장 규모가 47조 라길래, 와 크다. 했는데
혹시나 유어낫얼론인가 싶어서
언급된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가서 게임엔진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문서 보니
The global game engine market size was valued at USD 3.04 billion in 2024. The market is projected to grow from USD 3.43 billion in 2025 to USD 8.42 billion by 2032, exhibiting a CAGR of 13.7% during the forecast period.
Source: https://www.fortunebusinessinsights.com/game-engine-market-111802
3.43 billion, 4.7조...네요?.
나름 경제지가 너무 하네요. 인쇄된 기사 같은데
혹시 제 계산기가 틀린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