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날’ 이후, 미국 병원을 덮친 관세의 그늘...구조적 충격
16분전
중국산 의존 끊겠다던
트럼프,
의료현장엔 '비용 폭탄'으로 돌아온다
[팜뉴스=김태일 기자]
지난 4월 미국 행정부가 단행한
고율 관세정책,
일명 ‘해방의 날 관세(Liberation Day Tariffs)’가
미국 병원과
바이오헬스 산업에
구조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무역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정치적 메시지 속에서...
.....
글로벌 시장 1위, 그러나 ‘제조는 외주’ 의존 심화
미국은
전 세계
최대의 바이오헬스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생산과 공급 구조에서는
외국
특히 중국·인도 의존도가 높다.
미국병원협회(AHA)에 따르면,
미국에서 사용되는
항생제와 항암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의약품의 핵심인
원료의약품(API)
대부분도
미국 밖에서 생산되고 있다.
의료기기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주사기, 수술기구, 마스크, 플라스틱 장갑 등
주요 소모품의
상당 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의료기기 수입액은
약 750억 달러(한화 103조 원)에 이른다.
고율 관세, 병원에 ‘직격탄’
....
AHA의
‘Costs of Caring’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경영진의
82%가
관세 시행 후
6개월 내
병원 운영비가
15% 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94%는
고가 장비 업그레이드를 보류하거나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상진단 장비, 생명유지 장비 등
고가 수입 장비는
도입이 연기되며 진료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공급망 재구성, 인증절차 재협상, 교육비용 증가 등
간접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장비 변경에 따른
의료진 재교육,
진료 지연에 따른
응급처치
비용 증가 등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환자에게 전가되는 비용, 접근성 ‘위협’
미국 병원들은
증가한 비용을
고스란히
보험료 인상 혹은
환자
본인부담금 상승으로 전가하고 있다.
.....
보고서는
....
생산 및 조달 구조에서는
국외 공급망 의존도가
매우 높은 산업"이라면서
"관세가 부과될 경우,
병원은
대체 공급망 확보 시
더 높은
단가를 부담하거나
정상 공급 유지 시
환자 서비스
비용부담이 증가
.....
.....
고물가로...
미국을...
더....위태하게....
또람푸가...
반드시....해냅니다...요..
핵주먹을 날린 셈이네요.
미국에서도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네요. 아프면
돈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