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사고 전환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서부 , 중부 사막지역이라면, 엘리트 체육해서, 이름을 날리면 희망도 되고, 그렇겠지만,
지금은 엘리트 체육한다고 세금투여되면, 그쪽 종사자들만 기분이 좋겠죠..
올림픽 메달 땄다고, 그게 국부가 늘어나고, GDP가 올라가고 그런 효과가 있나요?..
축구경기에서 꼴찌하면 뭐 어떻습니까.. 스케이팅 예선탈락하면 뭐 어떻습니까..
엘리트 체육도 마피아 처럼 , 조직이 있다고 들었는데, 굳이 엘리트 체육안하더라도, 다른 방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40대 되면 , 내장지방이 늘어나고, 몸도 힘든 상황인데..
생활체육 할 수 있는 여건으로.. 탈바꿈하기를..
..(저는 축구도 안보고, 올림픽도 안볼려고 합니다... .)
우선, 아예 메달포기부터 선언해야 가능합니다.
올림픽, 아시아게임, 무슨 세계대회.. 메달집계 3위 했다? 꼴등 했다 하면 국민들이 더 난리치면서.. 한국 체면이 이게 뭐냐.. 하면서 여론이 들끓기 시작하면..
담당 관계자들은.. 당장 1등 할 선수를 찾게 되죠
그래서, 사회체육에 지원해야 할 돈이 전문 선수지원에 다 쏱고 나머지 금액으로 사회체육 한다고 생색내는 거죠...
선진국 반열에 든 국가의 메달리스트들은 보통 그 운동만 하는 운동선수가 아니라 직업이 따로 있고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 선수들 입니다.
원래 올림픽이 추구하는 것도 그런 아마추어들이 경쟁하는 장을 만들어주는거구요
문제는 다른 대다수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는 거죠
맨날 폼잡는 구*초 축구부 애들이랑 동네에서 공차며 뛰노는 애들이랑 시합해서 동네 애들이 이긴적이 있었어요ㅎㅎ
일단 한국이 국민 전반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미흡한것도 사실이고, 메달만 따기위한 스포츠만 밀어주는게 괜히 국가주의 파시즘 냄새나고 이런거 때문에 저도 엘리트 체육에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즐기기 위해 하는 생활체육이라도 입문 계기는 필요합니다. 엘리트 체육은 그 입문 계기가 되는 스타를 만들어줍니다. 김연아가 없었으면 피겨 타겠다는 애들이 없었을거고, 서향순, 김수녕이 없었으면 이렇게 활쏘려는 인구가 많지 않았을거란 말입니다.
그렇게 팬이 있고 즐기는 인구가 있는 제반이 있으면 생활체육도 엘리트 체육도 같이 가기 용이해집니다.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하자는 말 되게 공감하는데,
엘리트 체육을 없애자는 말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잘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있어야 업으로든 취미로든 계속 하려는 사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