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판결 내용을 요약해 보면
1️⃣ 민희진이 뉴진스의 데뷔 과정에 직접적으로 깊이 관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멤버 캐스팅은 쏘스뮤직에서 진행하였고, 자본은 하이브가 지원하였다.
이미 멤버 선발이 완료된 이후 데뷔 직전 약 10개월 동안만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2️⃣ 채무자인 뉴진스 멤버들의 감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나,
신뢰 파탄 여부는 주관적인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여 판단되어야 한다.
이에 재판부는 ‘신뢰 파탄’의 사전적 의미를 직접 낭독하였다.
3️⃣ 민희진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4️⃣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전면적으로 모방하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5️⃣ 채무자들이 전속계약의 이행을 거부한 것은 본인들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에 해당한다.
6️⃣ 뉴진스의 성공은 특정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임직원들의 노력과 하이브의 통합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7️⃣ 민희진은 이러한 통합 구조의 기반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윤석열 탄핵 만큼이나 통쾌 합니다.
비록 연예계와 관련된 일이지만 지금 이라도 옳고 그름이 잘 판단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명제에 부합해 가는 모습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보면 재판부의 판결 자체에 민희진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재판부는 "민 전 대표는 2023년경부터 주주 간 계약 내용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클리앙조차도 민천지들이 많았던게 신기했습니다. 지금도 있겠죠
반대로 하이브 없이 저들이 뉴진스가 될수 있었나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죠.
그리고 수입 부분도 과거 hot나 잭키 시절의 수입이 아니라 충분하게 배분 되었더라구요.
연습하는 게 영상으로 다 나왔는데도
이거 다 민희진이 한거고 공개한
영상은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거 보고
얘네 팬들도 진짜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네요.
진보성향인 사람들이 어떻게 하이브편을 들 수가 있냐는 소리도 꽤 들었죠.
하이브편을 든게 아니라 그냥 계약이 지켜져야 한다는건데요.
제가 대차게 몇분 깠는데.. 정신못차리더군요..
50대도 봤습니다. 저 보다 어리지만 ...
전 쉴드는 용서할 수 있어요. 쉴드치면서 공격까지 한 건 윤석렬 김건희 머리 수준이랑 다름 없다고 봐요... ( 50대가 이러고 있더군요.... )
거의 다 알바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타 회사 아이돌 끼리도 외면적으로는 다들 잘 지내는 분위기인데 하물며 같은 지붕 아래 있는 그룹들을 적으로 만들어 버린 것만 해도 사회적으로 너무 잘 못 된 행동을 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아직도 국회 그 장면을 잊지못하겠습니다. 부화뇌동한 의원들도 반성하기 바라고요.
다들 조용히 계시려나요
근데.. 4050 클리앙 유저 일부가.. 심지어 그 아줌마의 행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후에도 그 아줌마에게 온라인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했는지 무지성으로 빠는 거 보고 진심 충격이었어요. 저러다 서부지법 폭동에도 가담하고 그러는건가? 하는 정도로..
쇼비지니스에 덜 익숙했던 그의 부모가 가스라이팅 당한게 이해가 되다뇨.
현재까지 쉴드 치는 사람들이 있다 쳐도 그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들보다 돈만 밝혀서 아직도 소송하고 있는
그 부모들이 몇백배는 이해가 안되고 어처구니 없어 보입니다.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사건의 당사자는 이해가 되고, 주변에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 구경꾼은 이해가 안된다는 건
윤석열/김건희한테 속아서 내란에 가담한 일당은 이해가 되고, 국힘 지지해서 계속 탄핵 반대하는 지지자는
이해가 안된다는거 같아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이 판결문 보시면 맘이 바뀌실지
자신이 엄마인척 했는데 사실은 유모였던거..
뉴진스 안녕.... 전에 아재 팬이었어. 예쁘고 귀여운 애들이 옛날 감성 두 스푼 넣은 노래 불러주는데 안 좋아할 수가 없었지.
근데 사필귀정이라고 잘못된 판단과 행동엔 그에 따르는 결과만 남을 뿐이야.
공장장이 내공장에서 내가 물건 잘만들어서 많이 팔린거니까 이 공장 주인은 나다! 라고 주장한건데
이걸 다툴 여지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뉴진스 애들이 어릴때부터 아이돌에 몰입하다보니 사회 물정도 딱 그만큼만 알텐데
돈독오른 어른들에게 가스라이팅 단단히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였었는데
(제 딸아이 친구도 초6학년때 댄스 실력으로 발탁(?)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초반엔 합의가 좀 잘되어서 복귀하기 기대했었지만
중간중간 보인 모습은 참... 애네들 뒤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자의든 타의든 애네들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도 들기고 했었고...
머 내 먹고 살기도 바쁜데 이런 거 신경쓸 정신이 있나 싶기도 하고....
이글은 못본척 하고 나타나지도 않으시네요 ㅎ
투자비가 또 들어가겠지만 새로운 그룹은 계속 나올거니 아쉬울것도 없고요 새로운 팀의 탄생도 기대합니다
위약금, 벌 등이 생기게 되면 마이너스가 될 확율도 높습니다.
정황상 손실은 없을수 없을거 같네요.
세종의 부족한 전략 때문에
이런 판결이 나는게 아니죠.
더이상 소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자신들이 이용당했다는걸 깨닫는날이 있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