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행자 > 김건희 씨 입원은 똑같이 생각하십니까?
◎ 김용남 > 아니 대선 전에는 대선 핑계대고 출석 안 하고, 대선 끝나고 나니까 곧 특검 수사 시작할 텐데 특검에 나가서 조사 받을 테니까 안 나가겠다 그러고, 그리고 이제 특검이 임명돼서 준비 중이니까 병원 입원했어요. 그런데 어디 특별히 아픈 데라기보다는 우울증이라고 알려졌잖아요. 그런데 작년 12월 3일 날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우울증 내지는 울화병을 제가 보기에는 몇 천만 명의 국민이 앓았어요. 그런데 왜 본인만 입원하냐고 사고 친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들은 지금 가만히 있는데 그리고 정말 표현대로 극심한 우울증이라면 저렇게 밖에 있으면 안 되죠. 그렇잖아요. 1급 보안시설로 모셔야지. 왜냐하면 거기 우울증이 극심하면
◎ 진행자 > 위험하죠.
◎ 김용남 > 위험하잖아요. 어떤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도
◎ 진행자 > 24시간 감시해야죠.
◎ 김용남 > 생길 수 있고 그런데 그로부터 가장 안전한 1급 보안시설이 사실은 구치소입니다. 거기는 웬만한 거 위험물. 그리고 위험물 자체를 소지를 못하게 하잖아요. 거기 입는 거 다 이런 거 고무줄이에요. 바지 같은 것도 고무줄로 해놓는다고요. 다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