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가까운 파이브가이즈를 갑니다.
- 말도 안되는 클레임에 생돈이 나가는데.. 파이브가이즈 그냥 먹어보자.
- 그래 저녁 적당한 곳도 없는데, 무슨 맛 일까?
2주전 파이브가이즈에서 먹은 밀크쉐이크 : 다시 사먹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음. 차라리 바나나 우유를 먹지 ㅋㅋ
- 이건 실망이다. 밀크쉐이크 크게 다른 점도 모르겠고. 가격이 8.9천원ㅜㅜ
- 토핑도 맛이 없고, 밀크세이크는 말 그대로 우유의 진한 맛이 나야 하는 것 아닌가!
일단 맛있게 먹기 위해, 치즈버거랑 탄산만 주문 합니다.
- 머스타드 소스만 제외하고 주문
- 감자튀김은 양이 많을 것 같아서 pass
- 땅콩을 원없이 먹어야 한다. 땅콩봉지 5봉지는 먹은 듯. ㅋㅋ 맥주를 팔면 더 대박 날 듯 ㅋㅋ 퇴근 후 딱 한잔!
땅콩을 먹는다고 10분 정도 지나서 먹기 시작!
- 어~ 패티가 두툼하고 촉촉하니 맛나네.
- 은박지 속에 있는 햄버거가 촉촉하니 맛나네.
- 소스도 맛나고 양상추(?)야채도 넉넉 하니 맛있군
BUT 땅콩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양이 많아요^^ 감자까지 주문 했다면 후회 할뻔.
맛있게 먹고 과연 다음에 올까? 다시 갈때 마다 고민하거나 땅콩 먹는 재미에 연례행사로 갈듯
- 와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성비를 생각하면 갈때 마다 고민 할 듯.
- 그러나 두툼한 패티를 생각하면 가격에 조금 수긍이 갑니다. 그래도 탄산이랑 1.3~15면 좋을 듯.. 1.88이라니 ㅜㅜ
- 앞으로 매장 확장성은 그냥 저냥 ^^ ( 라이스버거랑 와퍼가 더 생각남.. 안습 맥도)
몇번을 가려다가 큰 맘먹고 갔지만.
머랄까~ 아직은 저 가격에 대체할 곳이 많으니 자주 가지느 않을 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땅콩+햄버거+탄산 조합으로 재미 들이면 갈 것 같지만~ 굳이 내돈을 주고 가기에는
모두들 파이브가이즈에서 즐거운 추억이 되었나요?
전 재방문 의사는 몰라~~ 그때 그때 봐서. ㅋㅋ 굳이 ㅋㅋ
햄버거 맛은 ****
땅콩은 ***** (표면상 공짜니까 ㅋㅋ)
반면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감튀가 특히 바삭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PASS라뇨 ㅋㅋ
영상을 통해서 봐도 감튀가 맛있어 보이던데요
혼식에는 너무 많아서^^
다음에 여럿이 갈때 먹어야 겠네요 ㅋㅋ
40대가 되면 느끼해요 ㅠㅠ
ㅠㅠ 내일이 50 이라 ㅠㅠ
ㅋㅋ 이상하게 저희 식구들은 자극적인 음식이
있으면 김치를 찾지않는 식성이라 ㅋㅋㅋ
개인적이지만
맥도가 맛이 없어져서..
조금 더 쓴다 생각하고 잠깐 고민하고 파이브로..
와퍼에 치즈 추가되면 걍 버거킹으로 ^^
햄버거란 것이 비슷비슷 하면서도
미묘한 차이라..
1.8이면 맛나게 먹을 밥집이 많아서리^^
* 이러고 보면 한식이 정말 노동력 갈아 넣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