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 본사는 지난 9일 인천 소재 한 가맹점에 '가맹계약 위반에 대한 즉시 시정요구서(2차)'를 발송했다.
본사는 내용증명에서 "귀하는 2025년 6월 7일 재차 귀하의 가맹점 외부 전광판에 개인적인 정치색을 드러내는 문구를 게시하여 수십 건의 클레임이 가맹본부에 접수됐다"며 "브랜드 이미지와 명성, 신용을 크게 훼손시키고 다른 가맹점의 영업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본사의 주장을 종합하면, 해당 가맹점주 A씨는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이후 전광판에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당시 본사는 1차 시정요구서를 발송했고, A씨는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확인서를 제출했다.
본사는 2차 시정요구서를 통해 "다시 같은 행위를 할 경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조 7호 및 가맹계약서 제29조 4항 6호에 따라 최고절차 없이 즉시 가맹계약이 해지될 뿐만 아니라, 위약금, 위약벌 및 관련 모든 손해에 대해 모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저런것도 못하는가
가맹본부의 정치색이 더 도드라지는 ?
물론 그런 선택들 하게되면 손님들은 반으로 갈리겠죠.
가맹점주분도 법적으로 다시 영업가능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삼성,현대,SK,한화,KB 등등 대기업들은 다 폐업해야 하나봐요?
큼지막하게 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고 광고했던데...
점주가 그랬는지 손님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굳이 자담에서 점주에게 내용 증명까지 보냈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의성 고객의견이 접수되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자담쪽에서 정치적으로 비춰지는게 싫으면 점주 개인의견이라 딱 선을 긋고 입장 내면 될듯 한데
내용증명에 가맹해지랑 위약금, 위약벌 등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건 선뜻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내란치킨 도 나오네요.
점주님은 무슨 죄..
알겠습니다
저짝 특성이죠 모
자담 이제 안먹습니다.
불매 리스트 하나 더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