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팔레비 왕조가 무너지기 전
1979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스라엘의 최우방국중 하나가 이란입니다.
미국에 버금가는 최우방국이였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을 인정한 중동 국가가 터키 , 이란이였고
그래서 1948년 이란 테헤란에 이스라엘 대사관이 만들어지죠
4차 중동전까지도 이스라엘을 돕던 국가가 이란입니다.
(석유 정제 시설등도 공동 투자 개발하여 긴밀하게 움직였고 지금 이스라엘의 정유 시설도 당시 도입된것들이 있습니다)
호메이니의 혁명으로 신정국가로 이란이 변한뒤에는
이란의 국가적 목표가 갑자기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바뀌었죠
1979년에 이스라엘은 이란에 빚지고 있던 원유 지불액 상환을 중단 하면서
사실상 적이되버렸습니다.
또 유대교하고도 연관있는 역사가 꽤 있습니다 국경이전에 역사적으로 긴밀한 국가죠
바빌로니아를 정복하고 거기에서 노역하던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가라고 배려를 해준 황제죠
이스라엘 입장에선 역사를 따지자면 페르시아 후계인 이란과 잘 지내야 하지요
우리나라는 잘 해서 쿠테타도 진압 했죠
역사적으로도 이라크에 붙잡혀가서 바빌론유수됐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켜주고
이라크를 개발살내준게 이란의 키루스 대왕이라 유대인들이 엄청 물고 빨아줬죠.
심지어 구약에 이란의 키루스가 예언된 메시야였다고 써놓고 찬양하기도 했습니다.
고레스 대왕으로 나오죠 ㅎ
이라크의 바빌론식 다신교도 유대교 형성에 큰 영향을 줬지만
이란의 나는 관대하다 조로아스터 유일신교도 유대교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기도했구요
사탄의 나라 악의 축 이라크, 불구대천의 원수 레바논 팔레스타인,
자기들 노예로 부려먹던 이집트에 비해 이란은 자신들을 해방해준 메시야를 배출한
신의 나라라 사실 역사적으로 원한 가질일이 없죠 ㅎ
페르시아의 정체성을 강화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케메네스 왕조가 세계제국인데 요즘 같을 때 국뽕하기도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