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정부 시절 임명된 별정직 공무원인 이른바 '어공'(정무직 공무원) 80여명을 16일자로 전원 면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비서관급 인사 등 7명에 대한 의원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또 16일에는 사직서를 제출한 어공 80여명에 대한 면직도 재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정부에 몸담았던 대통령실 한 인사도 "13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어공 전원이 면직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령이 정한 대통령실 직원의 정원은 총 443명입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정부가 출범한 데다, 임기 초 업무가 과다함에도 윤석열정부 어공들 80여명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후략
시원하게 날려버렸네요. ㅋㅋ
사표를 "내도록" 했겠지요.
사표 받는게 무지 힘들었을 겁니다. 몇 달동안 공짜로 월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걸 포기시킨 거니까요.
퇴직금 연금은 절대 안줬으면
다 내란 공범 아닌가요
워낙에 나라에 할일이 태산이라 흠...
근데 기사에서 어공이란 표현을 그대로 쓰는게 거슬리네요.ㅎㅎ
출근 안하는 비서관, 비서, 보좌관이 직무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돈만 준거죠. 보은한다고
관례처럼 해오고 있지만 지방은 지역 유지들 네트워크에 의한 채용이 많은 것 같더군요..
공무원 지인들 얘기 듣다보면 업무에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많고 대우도 나쁘지 않고 워라밸은 지방직 9급들보다 훨씬 좋으니 공채 공무원들 박탈감도 많이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애초에 공채인원을 늘리면 될텐데 정무직이라는 이상한 제도가 왜 유지되야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