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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윤 정부 올인한 AI 교과서…감사·소송에 '미래 불투명' 7

2025-06-17 09:38:28 59.♡.33.129
하늘풀

윤 정부 올인한 AI 교과서…감사·소송에 '미래 불투명'


'교과서 지위 박탈' 입법 중 검정도 진행
교과서 발행사들 수천억대 소송전 예고
 



윤석열 정부 핵심 교육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 교과서) 정책이 혼란에 빠졌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과반 여당' 주도로 AI 교과서의 교과용 도서(교과서) 지위를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개정안을 다시 상정하면서다. 

동시에 AI 교과서의 검정·재검정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AI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 현장 혼선 뿐 아니라 교과서 발행사의 대규모 소송전도 예상된다. 



(중략) 



교과서 발행사들은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에 나섰다. 

발행사들은 교육부를 믿고 의무도입 전제로 AI 교과서 개발에 투자했으나 낮은 채택률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한다. 

교육부는 소송이 제기될 경우 배상액 최대치를 올해 AI 교과서 구입을 위해 책정한 예산인, 31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한 대표는 "기술 발전을 교육에 접목하는 일 그 자체는 비판받을 일이 아닌데 졸속으로 진행되면서 나온 결과"라며 "교육 자료가 되더라도 결국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이용하는 게 효과적인지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돼야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8970?cds=news_my



똥을 있는대로 뿌리고 갔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8970?cds=news_my
하늘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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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PSPuser
IP 218.♡.171.44
06-17 2025-06-17 09:40:21
·
모든 복구비용은 윤석열과 김건희, 내란종사자들한테 일시불로 청구해야됩니다
쥐먹는냥이
IP 222.♡.125.152
06-17 2025-06-17 09:43:34
·
저 업체들도 제대로 할 생각도 없이 돈 빨아 먹을 생각 밖에 없었을텐데, 무슨 피해자인거 마냥 기사를 내 놨네요. 몰아가는 모양새가 딱 저 업체들이 국가 상대로 손배소 소송할거라 미리 손해를 부풀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pcbd
IP 211.♡.48.36
06-17 2025-06-17 09:49:31
·
수업을 해봤어야 저게 필요한지 돈 낭비인지... 알죠.
톨바돌
IP 119.♡.252.220
06-17 2025-06-17 09:55:52
·
안 그래도 태블릿, 스마트폰 열심히 보는 아이들에게 그나마 교과서가 실물 책 보는 기회를 주는 건데, 굳이 태블릿을 이용한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영양제
IP 211.♡.64.37
06-17 2025-06-17 10:06:49 / 수정일: 2025-06-17 10:22:03
·
기존에도 전자교과서는 서서히 진행이 되어 왔는데..."AI" 를 가져다 붙여놓구선 구독료 엄청 부풀려서 매년 고정수입 얻을려고 밑밥 깔았던거죠.저 안에서 AI 가 얼마나 쓰이길래 AI 를 붙여다놨는지..기존에도 정부 책정 구독료가 과목마다 좀 상이한데 6개월~12개월 기준 3~5만원수준이고 개발사는 10만원 달라고 한다죠 그러면서 협상한다고 하고 있고 그걸 모든 학생들 머리수로 확대하려면 천문학적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냥 교과서판 4대강 사업 같은 거 아닌가요. AI 시대에 편승해서 함부로 빼먹기 힘든 교육예산 한번 거하게 뽕한번 뽑자식..윤정권에서 추진했던 건 다 구린내가 풀풀 나요.실제 도입되서 매년 저 구독료 가지고 협상하다가 틀어져서 업체에서 서버 접속 끊는다하면 속수무책이죠.

AI 교과서 구독료는 얼마? .. 교육부-개발사 4차 가격협상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1

협상 과정에서 구독료가 오를 경우, 정부가 추가 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17개 시도 교육청이 오른 만큼의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달 17일 열린 AI 디지털교과서 검증 청문회에서 "서책형 교과서 가격은 권당 평균 1만원인데 반해 AI 교과서의 경우 업체는 10만원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 10배 정도 비싸다"며 "이걸 지방교육재정으로 감당하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밝혔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gaiago
IP 118.♡.74.70
06-17 2025-06-17 10:06:52
·
저것도 리박스쿨 같은것 일지도오
mindinblue
IP 1.♡.195.217
06-17 2025-06-17 10:10:49
·
다른 나라들보면 디지털교과서 문제에 대해 시력문제 모바일중독등 우려하는게 많더군요.. 호주던가? 거기는 학교에서 스마트폰 금지하는 법안도 통과 되었다던데 아이들때는 책을 보게 해주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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